【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오는 4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2026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지원사업 ‘무동이의 평택농악 대탐험’을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매주 수요일, 1일 2회차 총 38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수교육관 활성화 지원사업은 개관을 앞둔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의 입주 종목인 평택시 무형유산(평택농악, 서각장, 자수장 등)을 직접 마주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기관은 관내 문화소외계층(미취학 아동 등) 단체로 모집해 평택 무형유산 인식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농악과 함께하는 신비한 우주 속 무형유산 탐험’개념의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으며, 넓어진 전수교육관 공간을 활용해 참여자들의 몰입도와 흥미를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탐험 전]▲평택 무형유산 전시 관람 ▲몸풀기 체조 ▲평택농악 공연 관람, [탐험 중]▲평택농악 체험(공연 의상·버나 돌리기 체험) ▲평택농악 악기 체험 ▲농기 칠하기, [탐험 후]▲단체 사진 촬영으로 진행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새로운 평택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펼쳐지는 탐험을 통해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포천에서 25개 읍면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2026 자원봉사나눔센터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워크숍은 나눔센터 간 정보 교류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동네의 일상에서 만나는 이웃들과 그동안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지역사회의 문제들을 자원봉사의 현장 관점에서 파악하고 진단했다. 또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봉사자로서의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의욱 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의 특강은 큰 호응을 얻었다. ‘공동체 회복을 위한 자원봉사 균형잡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참가자들은 그간의 활동을 자아성찰하며 일상의 삶과 봉사 사이의 가치를 되짚어보았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관계를 확장하는 리더의 역할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손영희 평택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이 사람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나눔센터 회원들이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넓힌 시야를 바탕으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 평택 청년 우수 초기 창업자 지원사업’참여기업을 공개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초기 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창업 초기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여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년 3월 17일) 기준 평택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둔 창업 3년 이내의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이다.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대 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창업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며, 해당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식재산권 확보 등 사업 사용 항목으로 한하여 사용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오는 24일, '2026년 1분기 경기도 합동 체납 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맞아 시 전역에서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단속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평택시청 징수과와 송탄출장소, 안중출장소 세무과가 합동으로 참여해 진행되며,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를 장기간 내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 차량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단속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파트, 주택 밀집지역, 복합상가 주차장 등 그동안 단속이 어려웠던 지역까지 단속 활동을 대폭 강화하며, 대포차로 의심되는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차량 족쇄 및 강제 견인 후 공매 처분을 추진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자동차세·차량 과태료 체납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는 영치 예고문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납세자들은 가상계좌, 인터넷 ‘위택스’,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신용·체크카드), 전화(자동응답시스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체납 여부 조회나 납부 방법 등 궁금한 사항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활용해 지방세 체납자 1만7천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전자문서 형태의 체납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4월 발송 예정인 종이 안내문에 앞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으로 안내문을 발송한다. 안내문은 체납액, 세목, 납부 방법 등 체납 사항과 향후 체납처분 진행과 관련한 내용을 포함하며, 체납자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서 본인 인증을 거친 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별도의 신청 없이 카카오톡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간편하게 받을 수 있으며, 실제 거주지와 주소지가 달라도 안내문이 정확하게 전달된다. 법인과 전자고지 미열람 체납자 등에게는 종이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으로 납세자들의 편의를 도모하며, 기존 종이 안내문 제작과 우편 발송에 드는 비용 절감 및 체납 안내의 송달률과 징수율을 높여 시 재정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11일부터 18일까지 백옥쌀 농산물우수관리(GAP) 생산단지 농업인 72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 시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과 인증 절자‧기준, 주요 벼 병해충 진단과 방제 등을 교육했다. 특히 신품종 벼 ‘청품’의 이양 적기와 수확 시기 등 재배법, 저탄소 고품질 쌀 재배 기술도 다뤘다. 용인 GAP 단지 면적은 956㏊이며 시는 이 가운데 267㏊에 ‘추청’ 품종을 대체할 국산 품종인 ‘청품’을 재배한다. 청품은 지난해 12월 3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쌀 인문학교육 및 신품종 식미평가회’ 참석자들로부터 “청품은 부드럽고 밥맛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해 12월 9일 열린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8회 경기미품평회에서 용인지역 농업인이 출품한 청품벼가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 GAP단지에서 재배한 벼는 품종 혼종, 도복, 잡초 발생 등 심사를 통해 최종 수매가 결정된다”며 “올해는 추청벼를 대체할 국산 품종벼 청품을 재배하는 만큼 밥맛 좋은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마북초등학교 후문 인근 쉼터를 정비해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3월 말부터 오는 5월까지 쉼터에 여러 풀꽃과 나무 등을 심고, 기존 쉼터 바닥 포장과 휴게시설도 새롭게 정비한다. 구체적으로 블루엔젤 7그루, 에메랄드그린 10그루 등 교목(키 큰 나무)과 남천, 회양목, 백철쭉, 삼색조팝나무 등 관목(키 작은 나무) 12종 1730그루를 심는다. 또 수호초, 구절초, 노루오줌 등 다양한 지피류 식물을 심어 기존 쉼터를 산뜻한 정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기존 시설물은 전부 철거 후 퍼걸러(서양식 정자)와 등의자 6개를 새로 설치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쉼터 정비로 주민들이 잠시 머물러 휴식을 취하며 녹지 공간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낡은 시설을 개선해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휴게공간으로 만들 것”이라며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인테리어·리모델링 등 각종 공사를 진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무등록 건설업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키스콘’(KISCON,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조회를 적극 활용할 것을 19일 당부했다. 키스콘은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건설산업 정보 시스템이다. 별도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누구나 건설업체 등록 여부와 업종, 소재지, 행정처분 이력 등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르면 건설공사 예정 금액이 1500만 원 이상이면 반드시 건설업 등록을 한 업체만 시공할 수 있다. 무등록 업체가 1500만 원이 넘는 공사를 수행하면 법 위반에 해당하며, 공사 중단 또는 부실시공과 하자 보수 분쟁 등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공사를 맡기기 전 해당 업체가 정식 등록된 업체인지 키스콘에서 확인하면 무등록 업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건설업체 정보는 키스콘에서 업체명 또는 사업자등록번호 등으로 조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사 예정 금액이 1500만원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는 주거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시가 직접 찾아가 상담과 홍보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월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18일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 첫 상담소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상향지원사업, 주거복지센터에서 마련한 각종 복지사업 안내와 상담이 이뤄졌다. 이날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각 지역의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고용센터, 경전철역에서도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가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주거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를 시민의 생활권 안에서 운영하겠다”며 “주거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17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원회는 2026년~2030년 용인시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제2차 국가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년) 수립에 발맞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청년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올해 추진할 세부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시는 기본계획에서 ‘청년이 살기 좋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일자리 ▲주거 ▲교육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야별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 취·창업센터 및 서비스 통합거점’ 조성을 핵심과제로 세웠다. 동시에 교육 분야에서는 반도체·AI 등 미래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로컬 청년 성장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거와 복지·문화 분야의 핵심과제도 눈에 띈다. ‘용인형 청년 월세’ 도입 및 취약청년을 위한 ‘청년자립 지원센터’ 설립을 중점 추진하고, 청년 복합문화거점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