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교육지원청을 비롯해 3개 학교와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영민 교육장과 올해 생태학교로 선정된 대지고 유동철 교장, 효자초 정계환 교장, 도현초 연승희 교장, 담당 교사들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별 맞춤형 생태교육 운영 지원 ▲교과·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교육 프로그램 개발·자문 ▲생태학교 육성사업 성과평가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4년 차를 맞이한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환경교육 전문 인력을 학교 현장에 배치, 이론 교육을 넘어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을 하는 용인시의 핵심 환경교육 사업이다. 시는 2023년부터 해마다 공모를 통해 지역 내 학교를 선정해 왔다. 올해 선정된 3개 학교를 포함해 총 12개교가 생태학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기준 용인 지역은 초·중·고 343학급, 학생 9149명이 생태교육에 참여하면서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환경교육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축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원삼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민‧관‧기업 상생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도의원, 시 관계자, SK하이닉스와 SK에코플랜트 관계자, 원삼면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원삼면 주민들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공사에 따른 주차난을 해결해달라고 했다. 또 법인지방소득세를 원삼면에 집중적으로 재투자할 것과 일반산단 내 발전소 특별지원금 집행 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줄 것 등을 요청했다. 이상일 시장은 ”SK하이닉스가 원삼면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이라는 엄청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비단 SK뿐만 아니라 원삼면과 용인, 대한민국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들도 그와 같은 생각 때문에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도록 협조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그간 여러 가지 불편사항과 피해를 시민들이 많이 감수하셨고, 시도 조정 역할을 해왔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았거나 새롭게 발생하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24일 처인구 ‘SERI PAK with 용인’ 광장에서 ‘2026년 용인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재난지원 ‘레디-용(Ready-Yong) 봉사단’과 개인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시간당 10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경안천 수위가 급상승해 주택과 상가가 침수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재해구호법’에 근거해 조직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봉사자로서 역할별 임무 수행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재현하며 재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상황 공동 대응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경기도 동남부 9개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됐다. 훈련에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쉼터버스 ▲수원시자원봉사센터의 밥차·세탁차 ▲대한적십자사 용인지구협의회의 구호 텐트 ▲해병대 용인시전우회의 인명구조 보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기도 용인지회의 중장비 등 재난 대응 장비와 인력이 투입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24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신규 공직자의 원활한 조직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멘토링 조아용’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최근 신규 공직자의 이탈을 예방하고, 공직사회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연식에는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의 길잡이가 될 선배 공직자 멘토 22명과 신규 임용된 공직자 멘티 66명 등 총 88명이 참여해 멘토·멘티 결연을 맺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멘토링은 3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멘토와 멘티는 팀을 구성해 공직생활 전반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시는 기존의 멘토링 방식을 개선해 7급 이하 저연차 공직자와 신규 공직자를 매칭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한 방식을 2024년부터 도입했다. 이를 통해 멘토와 멘티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아지고 조직 적응 효과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결연식에 참석해 “새로운 환경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아침 기흥구 동백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교통지도 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원창국 동백초등학교장과 녹색어머니회, 동백초등학교 학부모 등이 참여했고,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도 현장에 나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의견을 청취했다. 이상일 시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매일 아침 봉사활동을 하시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님들과 안전지도활동을 하시는 어르신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시에서는 시장과 공직자들이 학생 통학 및 교육환경 개선에 많은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소통을 통해 계속 도와드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장 취임 이후 지역 내 모든 초중고교 교장 선생님들과의 간담회를 하고 학부모들과 별도의 간담회를 열어 학교별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일들을 해 왔고, 녹색어머니회와도 항상 소통하면서 학생들의 통학안전을 돕는 일을 해 왔다”며 “대한민국과 용인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니고, 학교에서는 보다 좋은 시설에서 더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교육지원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처음 엄마, 좋은 이웃’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주민참여예산으로 마련됐으며, 미취학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아동의 기질 검사와 부모 양육 태도 점검, 그림책 치유(테라피) 등을 통해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소통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자 계획됐다. 장지현 민간위원장은 “'처음 엄마, 좋은 이웃'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의 양육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 양육의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복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자원발굴에 더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오늘 이 교육이 우리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하고,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동삭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교육은 23일과 30일 2회에 거쳐 추진될 예정이며, 이 교육을 통해 아동 상담 및 추가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가 발굴되면 동삭동에서는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복지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세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통복천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행사 ‘세교, 초록을 품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봄과 환경을 주제로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 사생대회, 환경 인형극 및 OX 퀴즈, 통복천 생태탐방, 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봄과 자연, 환경을 주제로 한 어린이 사생대회는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되어 눈길을 끌었으며, 환경 인형극과 분리배출 게임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새활용 체험 부스에서는 폐자원을 활용한 만들기 활동과 게임으로 자원순환에 대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평택시 환경동호회 에코인사이트와 평택 고덕폐수처리시설(리뉴어스 주식회사)이 참여하여 자원 재활용 및 폐수 정화 과정 교육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정규현 세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통복천에서 가족과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도로변 및 도시재생구역 일대에 봄꽃 심기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봄꽃 심기는 새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으며,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팬지와 비올라 5천700여 본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순덕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거리에 활짝 핀 꽃들을 보며 주민들이 바쁜 일상에서도 잠시나마 봄의 기운을 느끼고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이번 봄꽃 심기에 앞장서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봄꽃 심기가 주민들에게 큰 기쁨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신장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3일 신장쇼핑몰 일대와 신장근린공원에서 청소년 선도 및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유해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들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며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인근 음식점과 편의점을 직접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와 담배 판매 금지 사항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전달하며, 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 보호 인식 제고와 건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했다. 윤기병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서의 예방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정희 신장1동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안전하고 건전한 청소년 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활동과 홍보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현덕면에서는 지난 20일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계획의 하나로 새마을부녀회와 현덕면 공무원이 함께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마안산, 심복사, 광덕초교 등 현덕면 내 무단투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인근 도로변, 주택가, 버스정류장 등의 생활 쓰레기 수거 작업과 동절기 동안 묵혀있던 적치 폐기물을 수거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봄철을 맞이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기분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여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