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율면은 지난 10일 오전 11시 율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각 마을 이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또한, 새로 부임한 이원길 율면파출소장이 참석해 지역 치안 협력에 대한 인사를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와 지역사회 지도자의 선거 중립 의무에 대한 홍보 및 교육이 진행됐으며, 주요 시정 현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과 공직선거법 준수를 위한 안내를 통해 이장들이 지역사회에서 중립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회의에 이어 고당리를 중심으로 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하여 쾌적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재섭 협의회장은 “이장님들 모두 공직선거법을 준수하여 선거 운동에 참여하는 일이 없도록 유념하길 바라며,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며 농업 활동 종사 시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춘승 율면장은 “이장회의를 통해 행정과 마을 간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시정 정보를 신속히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문화재단이 영국을 대표하는 명문 악단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사카리 오라모 & 손열음’ 공연을 오는 3월 28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1930년 영국방송공사 BBC의 산하 단체로 창단된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BBC 프롬스와 바비컨 센터의 상주 오케스트라로 활동하며 영국 문화와 클래식 음악을 대표하는 악단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영국 출신의 수장들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다져온 한편, 헝가리, 프랑스, 러시아, 체코, 핀란드 등 다양한 국적의 명장들을 주기적으로 맞이해 가장 영국적인 정체성과 폭넓은 국제적 스펙트럼을 겸비한 악단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내한 공연은 2013년부터 악단을 이끌어 온 핀란드 출신의 수석 지휘자 사카리 오라모가 지휘봉을 잡는다. 오라모는 오케스트라의 연주력 향상과 레퍼토리 확장을 추구하는 것은 물론, 악단의 정체성을 가장 잘 구현하고 있는 지휘자로 손꼽힌다. 이미 악단 창단 100주년인 2030년까지 임기가 연장됐을 정도로, 현재 영국 음악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예술적 파트너십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문화원은 2026년 3월 10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에서 제11대 이상택 광주문화원장이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단체장, 광주문화원 임직원, 남한한성권역문화원 협의회,백제역사문화권문화원(공주, 부여)등 각 지역 지방문화원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축하 내빈들로 대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문화학교 클래식 기타반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이임원장의 4년간 동영상, 이임사, 공로패 수여, 취임원장의 약력 소개, 취임사·축사 순서로 진행됬다. 이상택 신임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문화원의 존재 이유는 시대적 요구에 응답하고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있다" 며, “광주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가 시민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제11대 이상택 신임 원장은 2002년 제4대 광주시의원을 시작으로, 2006년 제5대 광주시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광주문화원과는 2010년부터 이사직을 시작으로, 제10대 수석부원장을 맡은 이후 2025년 1월 27일 정기총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가 따스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14일부터 관내 맨발길 25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가 조성한 맨발길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계절 황톳길 4개소를 비롯해 25개소이며, LH가 조성 예정인 위례근린4호공원과 자연발생지 4개소를 포함하면 하남시의 맨발길은 총 30개소 규모다. 특히 한강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미사한강모랫길(4.9㎞)은 외부에서도 많이 찾아올 만큼 하남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났으며, 세족장·음악 스피커 등을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황톳길에 캐노피와 전기 히터를 설치해 사계절 맨발 걷기가 가능하도록 한 점은 생활 체감형 정책으로 꼽힌다. 시는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오는 3월 13일까지 모든 구간에 대한 사전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는 해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체 구간의 경운(땅고르기) 작업을 실시하고, 5개소에 설치된 자동관수 시설의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핀다. 또한, 추운 겨울 동안 시민들의 온기가 됐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3월 11일 오전 9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8092명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노인 일자리 남녀 대표의 선언문 낭독, ‘성남시 시니어 파이팅!’을 외치는 퍼포먼스,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600명) 대상 안전교육도 진행해 낙상 예방, 교통안전과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강조하고, 치매 예방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성남시는 이번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연말까지 381억원(국비 175억원 포함)을 투입한다. 사업 참여 어르신들은 △공익 활동=동네사랑 환경감시원·초등학교 교통봉사단 등 △역량 활용=우체국 업무 지원·초등학교 돌봄지원 등 △공동체 사업단=카페·베이커리 운영·떡 및 참기름 제조 등 △취업 알선형=경비원·미화원 등 △기타=시니어 생활영어 지도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된다. 지급하는 활동비는 분야별 근무 시간과 조건에 따라 달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3월 26일 10:00시 가업동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신청사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신청사 건립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 보고, 기념 시삽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사 건립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청사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새로 조성될 신청사는 시민 이용 편의를 고려한 행정 공간과 공공 기능을 갖춘 시설로 계획되어 있으며, 관련 절차에 따라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신청사 건립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공식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인권 보호 및 건강가정 육성을 위한 '2026년 여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인권보호 및 안전환경 조성 △건강가정 육성사업으로 올해 총 지원 규모는 6천만원이며,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법인 또는 단체에 사업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여주시에 소재하며 양성평등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증진 등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 공고내용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를 통한 온라인 또는 여주시청 가족복지과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여주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말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된다.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양성평등문화가 확산되고 여성의 사회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참신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지난 10일 최보람 보람그룹 이사 및 변운석 직영 장례식장 총괄단장 등 보람그룹 관계자는 여주시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보람상조 직영 장례식장은 전국에 총 13개 지점이 있으며, 부산·울산·경남 양산·충남 천안에 이어 5번째로 경기도 여주지역의 장례식장에서 성금 등을 기탁하는 것으로, 주요 직영 장례식장의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통해 누계 1억 5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한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여주장례식장과 여주국빈장례식장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직영 장례식장을 지역사회 거점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활용해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갈 것이며, 보람상조 사회봉사단 운영, 사랑의 PC 나눔,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재능기부,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 철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기탁식에 참석해 주신 최보람 이사 및 그룹 관계자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성금은 지역의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단체) 등을 지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지난 10일 오화진 ㈜성용 대표는 여주시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오화진 대표는 “30여년간 지역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많은 분들로부터 도움을 받아 성장해 왔기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그 중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탁하게 됐으며,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기부소감을 밝히셨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기탁해 주신 오화진 대표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금은 지역의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단체) 등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여주시가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여주시에서는 지정기탁되는 모든 후원금(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적립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주민 눈높이에 맞는 지방세 정보 제공을 위해 '세금이 말을 걸다, 주민과 가까워진 생활 세정'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지방세가 주민 생활과 밀접함에도 불구하고 어렵고 딱딱한 행정 정보로 인식되어 접근성이 낮은 점에 착안해, 주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세금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촌지역의 경우 디지털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하여,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통장회의를 활용한 생활 밀착형 세정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주제를 선정해 큰 글씨와 쉬운 용어, 시각자료 등을 활용한 요약형 안내문(A4 1~2매)을 제작하고 읍·면·동과 민원 부서를 중심으로 배포한다. 또한 이·통장회의 전 관련 자료를 사전에 공유하고, 회의 시 주요 내용을 설명함으로써 주민 전달력을 높이며 마을 게시판과 소식지 등을 통한 홍보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월별 안내 주제는 ▲빈집 철거 시 세금 감면 ▲농지 취득 시 세금 정보 ▲지방소득세 신고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