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대월면 주민자치학습센터는 성인문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기초학습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성인문해 ‘모두의 배움숲(부필1리)’ 반을 신규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인문해 교육은 기초문해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용문해, 디지털 문해 교육까지 포함한 학습자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령 학습자를 배려하여 마을로 찾아가는 수업이 이뤄져 학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성인문해 교육은 단순한 글자 학습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마장면 오천 역사공원에서 오는 3월 30일 오전 10시, 오천장터 3·1운동 독립만세운동 107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1919년 오천장터에서 울려 퍼진 독립만세의 함성을 재현하며, 조상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되새기고 후손들에게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마장 독립운동 선양회(회장 이광희)가 주관하며, 관내 주민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마장 3·1 만세운동 애국지사 후손을 비롯해 시장,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마장면 기관·사회단체장, 학교장, 관내 초·중·고 학생 및 유치원생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가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사전 행사로 오전 9시 오천장터에서 오천역사공원까지 이어지는 만세운동 재현 시가행진으로 시작된다. 이어 본 행사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기념사 및 축사, 기미독립선언문 낭독과 삼천만세가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기념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된다. 이광희 선양회장은 “오천장터에서 울려 퍼진 독립만세의 함성은 107년이 지난 오늘에도 여전히 뜨겁게 울리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독립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율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0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충청남도 홍성군 장곡면의 우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분과 의제 활동과 총회 운영 방식, 지역 문제 해결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장곡면은 주민이 의제를 발굴하고 총회를 통해 결정·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자치모델을 정착시킨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영농폐기물 처리, 마을 순환 버스, 돌봄 체계 등 생활밀착형 사업에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는 오누이센터와 공동 빨래방 등 주민 참여 기반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을 통해 ▲영농폐기물 공동 처리 ▲교통 서비스 보완 ▲돌봄 네트워크 구축 ▲생활 기반시설 확대 등 다양한 적용 방향을 도출했다. 특히 ‘똑버스’의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운영 방식 보완 필요성에도 공감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 발굴을 위해 의제 발굴 워크숍을 추진하고, 교통과 돌봄 등 주요 과제를 실행 가능한 사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상돈 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관고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20일 복하천 일대에서 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동안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복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활동을 펼치며 하천 환경 개선과 수질 보호에 기여하고, 깨끗한 수변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김원기 새마을협의회장과 임안숙 부녀총회장은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옥 관고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교육지원청은 최근 1~2년 사이 기온 상승과 자연환경 변화로 인해 교내에서 뱀 등 유해동물 출현 사례가 많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문업체와 협력하여 교내 유해동물을 잡아 자연 서식지에 방생하여 학교와 유해동물이 상생하는‘SOS(School Off Sanke) 친환경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유해동물 출현 사례가 많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의견 청취 및 현장을 방문 점검하여, A와 B초등학교 2교를 시범학교로 지정했으며, 시범학교에 18일~20일 사흘에 거쳐 유해동물 차단 안전 그물망 및 트랩 설치를 완료했고, 향후 10월까지 정기적으로 점검과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주변 잡초 및 수풀 정비, △학생 대상 안전 교육 실시 △정기적인 순찰 및 점검 강화 등이 포함된다 여주교육지원청 홍승주 행정과장은“시범학교 운영 결과와 학교 만족도를 분석 후 내년에는 고위험군 학교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성)은 계절 변화 및 기후 요인을 반영한 상시 모니터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지방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와 현장 적응력 향상을 위해‘2026년 3월 직무 연수’를 시작으로 올해 집현(集賢)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 집현아카데미는 소속 지방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2025년 조직된 성장·네트워크·온보딩 기반의 체계적인 성장 플랫폼으로, 여주에 깃든 세종대왕의 지혜를 계승하여 미래 교육행정을 선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저경력 공무원의 공직 적응 지원을 위한 자체 프로그램인‘동거동락(동네 거주 동료 Lock) 1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타 지역 출신 및 신규 발령 공무원의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3월 23일 진행된 이번 연수는 관내 지방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실무와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과정으로는 ▲‘보고서의 정석’저자 임영균 강사의 논리적 보고서 작성 및 AI 연계 활용법과 ▲‘안다쳐랩’이용석 대표의 직장인을 위한 오피스 스트레칭 및 자세 교정 교육이 이어져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bs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하남시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제일의원은 지난 20일, 하남시 관내 돌봄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과 지역사회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국 시행에 발맞추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상자에게 의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제일의원(재택의료센터)은 현재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이 되어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전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 위기 가구에 대해 의료와 복지가 결합된 보다 고도화된 돌봄 서비스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철 원장은“의료와 복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며,“이번 협약이 하남시 돌봄 취약계층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망을 만드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혜성 관장은 “복지관이 보유한 풍부한 지역자원과 사례관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23일 양벌동 청석로 111 일원에서 ‘광주시 G-스타디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막식과 공식 행사, 시설 견학 등이 진행됐다. 광주시 G-스타디움은 2005년 사업부지 확정을 시작으로 2008년 도시계획시설 결정·고시, 2013년 토지보상 완료, 2023년 착공을 거쳐 2026년 2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사업 추진에만 21년이 걸린 대규모 체육 기반시설 구축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2천229억 원이 투입된 이번 시설은 부지면적 12만 3천903㎡에 1만 2천석 규모의 육상경기장과 470석 규모의 수영장, 24레인 볼링장을 갖춘 주 경기장을 포함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축구협회 공인을 받은 보조축구장, 정규 규격의 야구장, 대형 규모의 클라이밍장 등 보조경기장도 함께 조성됐다. 시는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 기반을 확보하고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방 시장은 “광주시 G-스타디움이 시민들의 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 보건소는 23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해 결핵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년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전후로 운영되는 결핵예방주간(3월 22~28일)을 맞아, 시는 결핵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23일 미사강변13단지 아파트 경로당에서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과 함께 진행됐으며, 약 2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령층의 참여율이 높아 결핵 고위험군의 조기검진 필요성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시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 참여를 적극 안내하고, 증상 인지 및 예방수칙 홍보에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운영했다. 또한 ‘함께해요 결핵 ZERO’를 슬로건으로 배너와 어깨띠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 권고 ▲65세 이상 연 1회 무료 검진 ▲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오는 24일을 ‘2026년 1분기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로 정하고,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집중 실시한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 ▲주정차 위반·검사지연·책임보험 미가입 등 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다만, 화물차·다마스·밴 등 생계형 차량의 경우 경제적 여건을 고려해 5회 이상 체납한 경우에 한해 번호판을 영치한다. 이는 생업을 유지해야 하는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성실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의 체납차량 일제단속과 보조를 맞춰 진행되며, 하남경찰서와 협력해 보다 효과적인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단속 현장에는 번호판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체납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카메라와 태블릿 PC가 탑재된 단속 차량 1대를 투입하여 신속한 영치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현장을 직접 누비며 체납액을 면밀하게 징수할 계획이다. 경찰관은 단속구간 교통통제와 과태료 체납차량 영치 업무를 병행한다. 영치된 번호판은 체납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