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수정구 복정1지구에 국공립어린이집인 아테라숲 어린이집과 수자인다솔어린이집을 설치해 개원했다고 25일 밝혔다. 각각 108번째, 109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이자 복정1지구 내에 처음으로 문 연 공공보육시설이다. 이 2곳 어린이집은 성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말 협약을 통해 마련됐다. LH가 조성한 복정지구 아파트 단지 내 건물을 성남시가 어린이집으로 리모델링했다. 아테라숲 국공립어린이집은 총사업비 4억900만원이 투입돼 수정구 남위례 116 복정1지구 A1블록(남위례역 아테라 아파트 단지 내)에 전체 면적 591㎡, 지상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보육실 8개, 교사실, 화장실, 조리실 등을 갖춰 23명의 보육교사가 0~5세 영유아 82명(보육 정원)을 돌본다. 아테라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에는 초등학생 43명(정원)이 방과후에 이용할 수 있는 성남시 다함께돌봄센터 35호점이 140㎡ 규모로 들어섰다. 수자인다솔 국공립어린이집은 총사업비 2억9700만원이 투입돼 복정1지구 A3블록(수자인 더퍼스트 아파트 단지 내)에 전체 면적 35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지역 내 모든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 2500개를 순차 설치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2억5000만원이다. 종이팩 전용 수거함은 직사각형 철제 구조물에 수거용 비닐을 씌운 형태로, 429곳 공동주택 내 재활용 분리수거장에 배출 방법을 담은 안내문과 함께 설치된다. 입주민은 종이팩에 붙어 있는 빨대, 비닐 등을 제거한 뒤 물로 깨끗하게 헹구고, 납작하게 편 상태로 일반팩과 멸균팩을 구분해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수거함에 모인 종이팩은 성남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가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수거해 제지회사로 보내며, 재활용 공정 과정을 거쳐 두루마리 휴지나 미용 화장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시는 종이팩 배출 방법 영상 자료도 각 관리사무소에 제공하고, 설치 시점에 맞춰 250개 버스정보시스템(BIS), 시 공식 SNS, 시정 소식 채널 등을 통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체 예산으로 모든 아파트 단지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기는 성남시가 전국 최초”라면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2026년 상반기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파스퇴르 주니어 과학교실’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성남시 지역 중학교 1~3학년 학생 16명 내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4월 6일 오후 4시까지 지원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지원서는 4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류 심사를 거쳐 평가되며, 최종 합격자는 4월 13일 이메일과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5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연구소 현장에서 이론 강의와 실험·실습, 조별 활동 등 생명과학 기초와 응용 교육을 받는다. 첫 수업은 5월 6일 입학식과 함께 진행되며, 감염병의 역사와 파스퇴르 연구의 의미를 배우는 과정으로 시작된다. 이어 2차 수업(5월 27일)에서는 박테리아로 인한 질병을 이해하는 실습을 진행하고, 3차 수업(6월 10일)에서는 신약 개발 과정과 스크리닝 기술을 직접 체험한다. 마지막 4차 수업(7월 8일)에서는 화학의 기초 원리를 배우고 아스피린 합성 실험을 진행한 뒤 수료식이 이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이오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성남시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분당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식품제조 중소기업과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솔루션 매칭 행사’를 열고 기업 간 협력 지원에 나섰다. 이번 ‘2026 성남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솔루션 커넥트’ 행사는 지난 3월 18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성남시와 네이버클라우드 공동 주최로 열렸으며, 식품제조 기업 15곳과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13곳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총 51건의 1:1 상담이 진행됐고, 이 가운데 23개 기업이 실제 공장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 검증에 들어가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참여 기업들은 사전에 정리한 과제를 바탕으로 여러 솔루션 기업과 차례로 만나 상담을 진행했으며, 식품안전관리, 설비 고장 예측, 제품 불량 검사, 재무관리 등 제조와 경영 전반에 걸쳐 기업 상황에 맞는 해결 방안을 제안받았다. 상담 결과 베이글 전문 생산기업인 고메베이글은 비전(Vision)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블루비즈와 매칭돼 육안 수작업에 의존하던 제품 불량 검사를 인공지능(AI) 카메라가 대신하는 자동화 방안을 검토했고,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4일 국무회의에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작년 연달아 발생한 해킹사태로 인해 국민의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더욱 향상된 디지털 보안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커진 바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10월 사이버보안 지휘 본부(지휘소)인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민간과 공공을 아우르는 “범정부 정보 보호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이재명 대통령 역시 작년 12월 초 국무회의에서 디지털 안전 강화를 위한 범국가적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정보통신망법은 사이버보안 강화를 목표로 발의된 여야 의원들의 20여 개 법안을 통합한 것으로, 지난 3월 12일 국회 본회의 통과에 이어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것이다. 이번 개정안 의결로 정보 보호 종합대책을 비롯한 다양한 사이버보안 강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부터 대응까지 전 범위를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업의 정보 보호 역량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관내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 소유자 및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선임 및 신고’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창고형 공장이 밀집한 이천시의 경우, 화재 발생 시 전기 설비의 이상 유무 감지와 소방 시스템의 즉각적인 연동, 그리고 정확한 대피 경로를 알리는 비상 방송설비의 작동 여부가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결정 짓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는 이러한 설비들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도록 상시 점검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관리제도 시행에 따라 관리 대상은 연면적 1만㎡ 이상 3만㎡ 미만의 모든 건축물로, 해당 관리주체는 유예기간이 종료되는 2026년 7월 18일까지 자격 요건을 갖춘 기술자를 선임하여 신고해야 한다, 다만, 공동주택과 학교시설은 이번 대상 건축물에서 제외된다. 또한 연면적 3만㎡ 이상의 대형 건축물 중 아직 신고를 마치지 않은 건축물도 즉시 선임 절차를 밟아야 한다. 해당 건축물은 오는 2026년 7월 19일부터 과태료 부과가 시작되며 미이행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건축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소규모 노후건축물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30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노후건축물은 법적 정기 안전점검 의무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아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 이에 이천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는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2층 이하, 연면적 500㎡ 미만의 건축물이다. 신청은 연중 5월부터 10월까지 가능하며, 선정된 건축물에 대해서는 건축·구조 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구조 안전성 및 주요 취약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보수·보강 방안 등 안전 조치에 대한 기술 자문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이천시 건축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건축과 건축안전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사업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향교는 3월 24일 오전 11시 이천향교 대성전에서 2026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을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봉행하는 제례 의식으로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유림과 시민,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전통 의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의식은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성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전통문화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석전대제는 국가유산을 지켜나가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향교는 경기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국가유산으로 전통문화 강좌, 청소년 예절 교육, 기로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힘쓰고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보건소와 지역 대표 기업인 ㈜시몬스가 근로자들의 ‘흔들리지 않는 건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시 보건소는 지난 24일, 시몬스와 함께 근로자 건강권을 보호하고 건강친화적인 일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함께 만드는 건강한 일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보건소의 서비스를 사업장에 전달하는 것을 넘어, ‘건강한 근로자가 기업과 지역의 가장 큰 자산’이라는 공감대에서 함께 고민한 결과로 추진됐다. 특히, 최근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의 저연령화와 직무 스트레스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일터를 단순한 노동 공간이 아닌 ‘건강을 보살피는 삶의 터전’으로 변화시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건소는 시몬스 현장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및 건강체험관 운영, ㈜시몬스는 근로자 참여를 보장하는 건강친화제도 운영 및 인프라 지원 예정이다. 보건소장은 협약식을 통해 “(주)시몬스가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건강친화 기업이라는 멋진 옷을 입고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건강 파트너”가 되겠다는 소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이천시니어클럽이 2026년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장애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3월 23일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8명을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에 연계·배치하여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재활 활동과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은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수행하고, 장애인 근로자들은 더울 안정적인 환경에서 직업훈련과 근로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하 이천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협약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보람 있는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상생 협력의 사례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기관과 협력해 노인일자리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인성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원장은 어르신들의 참여로 작업 보조와 환경 정리 등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장애인 근로자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직업훈련과 근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