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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학생이 쓴 책, 도서관으로 나오다" '찾아가는 e-Book 갤러리' 운영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학생 작가들의 꿈을 잇는 '디지털(AI) 북로드' 순회 전시 개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관내 공공도서관 5개 기관을 순회하며 학생 주도 디지털 창작물 전시회인 '찾아가는 e-Book 갤러리'를 운영한다.

 

‘디지털로 펼치는 상상, 광주하남 학생 작가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전자책과 종이책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미래형 독서 교육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고산하늘초, 능평초, 도궁초, 신현중, 은가람중, 광주중앙고 등 관내 6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의 상상력과 일상이 담긴 전자책과 제본 도서 150여 점이 공개된다. 관람객은 전시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작품을 바로 열람할 수 있다.

 

이번 순회 전시는 광주시립중앙도서관, 오포도서관, 능평도서관, 신현도서관, 경기도교육청 광주도서관 등 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학교 교육과정의 결과물을 지역 공공기관과 연결하는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학생 작가들의 작품 소개 영상과 제작 과정을 담은 메이킹 필름도 함께 상영된다.

 

교육지원청은 디지털 북로드 사업을 통해 AI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창작 활동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인문학적 소양을 동시에 기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미래형 독서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디지털 공간에서 작가로 성장하고, 그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경험은 큰 교육적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즐겁게 읽고 쓰는 독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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