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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교육지원청, 중·고 7개교 대상 '지역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

관내 중·고등학교 7개교 대상 지역 맞춤형 중등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교육지원청이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학습 및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역 맞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1월부터 연말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7개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중등 방과후학교 지역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여건과 사전 학생 수요조사 결과를 면밀히 반영하여 기획됐으며, 공교육 내에서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교과 심화 분야 (영어, 국어, 수학, 한국사 자격증 대비) ▲체육 분야 (배드민턴, 탁구) ▲정보 및 진로 분야 (컴퓨터그래픽기능사 취득)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학생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성남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의 질적 성과를 높이기 위해 운영 기간 동안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지속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율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지역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과 진로·적성 계발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공교육의 역할을 확대하고,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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