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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교육지원청 “같이의 가치, 특수교사 성장 나눔의 날” 개최

성남교육지원청, '같이의 가치, 특수교사 성장 나눔의 날'을 열어 특수교사의 전문성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교육지원청은 12월 3일 오후 3시, 스카이파크 연회장에서‘같이의 가치, 특수교사 성장 나눔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 성남 특수교육연구회의 1년간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특수교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특수교육 현장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교사들의 정서적 안정과 수업 역량을 높이는 레시피노트의 공연 ‘교실너머, 노래로 건네는 따뜻한 위안’으로 시작된다. 특수교사 모두에게 감수성과 표현력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어 유치원 통합교육, 그림한글, 문화예술수업, 에듀테크, 학급긍정훈육(PDC) 등 총 11개 분과 연구회가 2025년도 1년간의 동안의 성과를 발표하며, 특수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교수·학습 모델과 사례를 공유한다.

 

성남특수교육 연구회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사회적·기능적 기술 습득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 교수 연구 ▲AI 기반 에듀테크 활용을 통한 수업 전문성 증진 ▲환경생태교육을 통한 계절교육과정 운영 등 특수교육적 실천을 구체적으로 탐구해왔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학생들의 다양성과 개별성을 존중하는 교육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에서는 각 연구회별로 2025년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교사들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2026년 특수교육 운영 방향을 함께 설계하며 마무리 한다.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특수교사들이 서로의 경험과 연구 성과를 나누며, 특수교육의 본질적 가치인 ‘같이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라며 “교사들의 전문성과 협력적 네트워크가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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