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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교육지원청과 협력…한-미 차세대 인재 교류 성황리에 마쳐

이천-산타클라라 청소년 온라인 국제교류 수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12차시에 걸쳐 추진된 ‘이천시-미국 산타클라라시 온라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수료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24년 김경희 이천시장이 산타클라라시에 방문하여 우호협력을 갱신하며 다방면의 교류 확산을 상호 합의한 후 25년 4월 이천도자기축제에 케빈박 산타클라라 시의원, 구은희 산타클라라 한국어교육재단 이사장이 산타클라라시 대표단으로서 이천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교육장, 교육과장 및 이천시청 교류협력팀과 두 도시 간 학생 교육 교류를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이천시와 이천교육지원청의 주관으로 추진된 교류 프로그램에서 두 도시의 학생 교류단은 온라인 교류에 앞선 오프라인 수업을 통해 함께 다룰 주제에 대해 학습하며 자료를 준비했다. 이어 지역 문화·산업·역사·관광 및 학교생활 및 문화·청소년활동·수업방식, 각 나라의 이슈 등에 대해서 발표하며 심화 주제를 선정해 토론하고 이를 바탕으로 숏폼, 만화, 사진 등의 다양한 형태로 교류 활동의 공동 결과물을 공유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천-산타클라라 학생들은 “실제로 국외 학생들과 교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우는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이번 활동은 실질적으로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의사소통 능력 또한 향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는 소감을 밝히며, 이 활동이 지속되어 보다 많은 학생들이 교류에 참여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두 도시의 학생들이 실시간으로 교류하며 상호 역량을 강화하고 돈독한 우정을 쌓아 올린 이번 프로그램 수료는 다방면으로 주목해야 할 일”이라며 “2024년 새로운 싹을 틔운 이천시와 산타클라라시의 우호협력의 결과물이 또 다른 청년, 청소년 교류 등 새로운 기회와 출발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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