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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 광주하남 등 5개 교육지원청, 권역별 지구장학협의회로 지역 현안 공유 및 정책 소통의 장 마련

현장과의 소통을 통한 경기미래교육 정책 이해의 장 마련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등 경기 2권역 5개 교육지원청은 10월 29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5 하반기 권역별 지구장학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초․중․고 지구별 대표 교장 뿐 아니라 교육지원청 교육장, 교육과장, 장학사 등이 참석해 경기교육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경기미래장학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오성애 교육장의 기조 발언을 시작으로 ▲지역별 지구장학 우수사례 나눔 ▲학교 자율 운영과 학교 맞춤형 통합 지원 ▲경기교육 정책 실행력 제고를 위한 관리자 리더십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논의 결과는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한 각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에 환류되어 정책 실행력과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경기미래장학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구장학협의회는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을 현장과 연결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서 정책의 이해도와 실행력 제고, 학교 맞춤형 지원 방안 모색, 교육공동체 간 공감과 신뢰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 더하여 이번 권역별 협의회는 성남, 광주하남, 양평, 여주, 이천 지역의 학교별 당면 현안과 교육 여건의 차이를 권역 단위에서 함께 공유하고 협력적 해결책을 찾음으로써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교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우리 학교의 고민을 지역 차원에서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특히 지구장학 우수사례와 학교 자율 운영에 대한 논의가 학교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한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권역별 협의회는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다시 정책으로 반영하는 소통과 환류의 장”이라며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함으로써 경기미래교육 실현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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