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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교육지원청, 2025년 우리역사바로알기 교육 운영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앞두고 사전 프로그램 운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25일, 11월 1일부터 5일까지 4박 5일 동안 진행되는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앞두고 우리역사바로알기 교육을 운영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탐방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하도록 마련됐으며, 오는 11월 중국 하얼빈과 연길 일대에서 진행된다.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에 참가하는 이천 탐방단은 이천 관내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 12명과 중등 역사 교사 1명, 그리고 교육지원청 역사교육 담당자 1명으로 구성된다.

 

탐방단은 오는 11월 중국 하얼빈‧연길의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학생 주도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주체적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전·사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우리역사 바로알기 교육’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젝트 중심 역사학습으로, 모둠활동과 발표를 통해 실천적 역사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사전 학습을 통해 탐구한 내용은 탐방 기간 중 독립운동 유적지에서 학생들이 직접 발표하고, 이후 사후 학습 단계에서는 탐방 성과를 바탕으로 홍보 활동과 콘퍼런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탐방 출발 전에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현장 체험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고, 안전의식을 강화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교실을 넘어 실제 역사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라며, “이번 탐방이 미래 세대가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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