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극단적 선택으로 스물다섯 꽃다운 생을 마감... "내 삶은 구렁텅이"

‘악플의 밤’ 출연 “실제 내 생활은 구렁텅이인데 바깥에서는 밝은 척 하는 게 거짓말하는 기분” 고백

2019.10.14 20: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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