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30일 오전 소양강댐 물문화관(춘천 신북읍 소재)에서 열리는 한국수자원공사 수상태양광 비전선포식에 김성환 장관이 참석해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을 위한 수상태양광의 역할 및 확대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비전선포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및 육동한 춘천시장도 자리를 함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는 2012년 합천댐에 500㎾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설치하여 세계 최초로 상용화를 달성한 이후, 현재까지 7곳에 105.6㎿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비전선포식은 소양강댐에 95㎿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추가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10여 곳에서 약 500㎿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개발하기 위한 계획을 한국수자원공사가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는 소양강댐을 비롯해 충주·안동·대청·주암댐 등 5곳에 설치할 약 400㎿ 규모의 수상태양광은 교차송전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교차송전’은 신규 송전망 건설 없이, 일조량이 풍부한 주간에는 수상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세종특별자치시 및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와 9월 28일 오후 세종시청(세종 보람동 소재)에서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을 통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하수처리시설은 하수의 적정 처리를 위해 24시간 가동되는 에너지 다소비 시설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종시 하수처리시설인 세종수질복원센터에이(A)에서 그간 충분히 활용되지 못한 하수열, 바이오가스 등 미활용 에너지의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수질복원센터에이의 지난해 하루 평균 방류수량 약 5만 9천톤을 전량 활용 시 연간 약 10만 5천 기가칼로리(Gcal)의 열을 회수할 수 있으며, 이는 약 1만 7천 세대의 연간 열 공급량에 해당한다. 이번 사업은 우선 바이오가스를 통해 전력을 생산하고 발전폐열과 하수열을 연계하여 시간당 1Gcal의 열을 지역난방에 공급할 예정이다. 세종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이를 통해 각각 연간 약 4억 5천만원과 약 2억원의 직·간접 편익을 예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세종시는 실증부지·바이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1일 오전 한솔제지 대전공장(대전 대덕구 소재)에서 종이팩 재활용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관련 기업 및 기관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하는 기업 및 기관은 재활용의무생산자(서울우유, 매일유업), 재활용업계(종이팩 재활용협의회, 한솔제지, 쌍용씨앤비), 종이팩제조사(에스아이지콤비블록코리아, 테트라팩), 유관기관(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등이다. 이번 협약은 천연펄프 등 고품질 원료로 제작되어 자원적 가치가 높은 종이팩의 상당량이 종량제봉투에 배출되거나 일반폐지와 섞여 배출되어 재활용 과정에서 잔재물로 소각되는 현행 수거・선별 및 재활용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주체는 순환체계의 핵심 고리 역할을 분담한다. 먼저, 재활용의무생산자는 종이팩의 회수·선별·재활용에 쓰이는 비용을 분담하고 종이팩 재활용 제품 구매를 확대해 시장의 든든한 수요처 역할을 수행한다. 종이팩 제조사는 팩 설계 단계부터 재활용 용이성을 고려한 기술을 개발하고, 선별 체계(광학선별기 설치 등)의 고도화를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해양수산부는 9월 17일 16시 부로 적조 위기 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립수산과학원이 9월 초순부터 적조가 소강상태를 유지함에 따라 같은 날 14시를 기해 남해안 연안해역에 내려진 적조 주의보와 예비특보를 모두 해제 발표함에 따른 것이다. 해양수산부는 적조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으로 하향 발령했지만, 10월까지는 매주 2회 이상 정기 예찰을 실시하여 지속적으로 적조생물 발생 추이 등을 분석하는 등 상황 관리를 유지할 계획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다행스럽게도 올해는 적조가 확산되지 않고 소강 상태이나, 긴장을 늦추지 않고 지방정부와 함께 확산 추이를 모니터링하고 양식장 사전점검 등도 실시하겠다.”라며, “어업인 여러분들께서도 수온이 떨어지는 10월까지는 경각심을 유지하며 어장 관리에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해양수산부는 9월 18일 11시에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한국남부발전과, 14시에는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항만공사 등 7개사와 민·관 협력 바다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해양수산부와 한국남부발전을 비롯해 부산항만공사, BNK금융그룹, 부산항 터미널 운영사 5개사, 제주특별자치도, 통영시 및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참여한다. 두 협약에 따라 해양수산부와 참여기관들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총 26억 원을 투입해 제주 서귀포시 화순리 해역과 경남 통영시 욕지면 도동 해역에 총 3.15㎢ 규모의 바다숲을 조성한다. 발전공기업뿐만 아니라 항만공사, 금융기관 및 항만 터미널 운영사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들이 바다 생태계 회복을 위한 바다숲 조성에 함께 한다는 점에서 협약의 의미가 있다. 특히 부산항만공사 등 7개사와의 협약의 경우 여러 기관이 공동 참여하는 점에서 더욱 남다르다. 참여기관들은 협약을 바탕으로 해조류 서식 환경 개선 및 바다숲 조성, 수산자원과 생물다양성 증진, 해조류 탄소흡수원 기반 확대, 건강한 바다 생태계 보전, 기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기상청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상·기후산업의 혁신적 기술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기후테크’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2026 기상기후산업대전’을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 기상기후산업대전은 기상청이 주최하고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상·기후 분야 전문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제기구가 공동주최하는‘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되며,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기상·기후 분야 최신 기술과 정책을 교류할 수 있도록 전시, 콘퍼런스,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전시관에는 41개 국내 기상기업과 관계 기관이 참가해 기상·기후 분야의 우수한 국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기후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의 기상·기후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후테크 혁신과 기상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콘퍼런스에서는 국내외 기상기술 우수사례가 발표된다.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제에너지기구(IEA),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세계은행(WB)과 함께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벡스코(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기후테크 혁신을 경제 ․ 사회 전반의 녹색전환과 시민의 일상 속 변화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552개 기업이 참여하는 기후테크 전시와 국내외 기관의 학술토론회(컨퍼런스), 참가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경영 상담회,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연계 운영한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2024년 국제에너지기구, 2025년 세계은행에 이어 국제재생에너지기구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새롭게 참여한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분야의 국제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에너지 안보와 전기화, 기후테크 투자 등 녹색전환의 주요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국제행사로서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9월 16일 오전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관람객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 및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9월 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3기 유역물관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국가물관리위원회와 유역물관리위원회 간 연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유역 중심의 통합물관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제3기 국가물관리위원회가 구성을 마친 데 이어, 8월 21일 4개(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섬진강) 유역물관리위원회의 민간위원장과 민간위원 91명이 위촉되면서 국가와 유역을 아우르는 제3기 물관리위원회 체계가 갖춰졌다. 이번 위촉식은 새롭게 위촉된 유역 위원들의 활동 시작을 알리고, 국가와 유역간 물관리 정책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위촉된 4대 유역 민간위원 91명에게 위촉장을 건넨다. 제3기 유역물관리위원회는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물관리 정책에 반영하고, 국가의 정책 방향을 각 유역의 여건과 특성에 맞게 구체화하는 등 국가 물관리 정책과 유역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최근 기후위기로 극한 홍수와 가뭄이 일상화되고, 첨단산업 성장에 따른 새로운 물 수요가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외교부는 우리나라가 제안해 유엔이 지정한 최초의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인 ‘제7회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푸른 하늘의 날, 매년 9월 7일)‘을 맞아 ‘기후와 맑은 공기를 위한 행동(Action for Climate and Clean Air)‘을 주제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푸른 하늘의 날‘ 정부 기념식은 9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드래곤시티(서울시 용산구 소재)에서 열리며, 온라인 방송(유튜브 중계)으로도 방영될 예정이다. 대기오염과 기후위기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된 문제인 만큼, 이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적 노력과 함께 국민 모두의 참여와 실천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올해 ‘푸른 하늘의 날‘ 주제는 ‘기후와 맑은 공기를 위한 행동(Action for Climate and Clean Air)‘으로 선정됐다. 정부 기념식에서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기념사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정호 위원장,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이강웅 민간 위원장, △중국 생태환경부 리텐웨이 대기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4일 오전 킨텍스(경기 고양시 소재) 제2전시장에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이 기후시민으로서 탈플라스틱 실천에 동참하는 자리다. 행사 주제는 ‘약속을 넘어 실천으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이며, 전년도 행사 주제인 ‘탈플라스틱, 지구와의 약속’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실천을 확산시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기업, 공공기관, 국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플라스틱 재생원료 생산·사용 기업,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학교와 일상에서 탈플라스틱 실천을 생활화하고 있는 청소년, 동료를 모아 길거리와 바다의 쓰레기를 줍는 인플루언서 브릭(청소하는 사람) 등 탈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이끌어 가는 숨은 주역들이 현장 영상과 1분 연설로 그간의 노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모두의 참여와 실천을 촉구한다. 자원순환 유공자들에 대한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도 수여하며, 전국민 대상 탈플라스틱 실천 영상 공모 우수작도 현장에서 함께 송출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직접 참여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