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6일 “2027년에는 AI시대에 필요한 교육을 공교육에서 제대로 실현하고, 사교육비를 줄이는 것이 경기교육의 장기적인 목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민석 교육감은 이날 부천·시흥·광명에서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 미팅에서 학부모들과 지역의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이같이 말했다. 안 교육감은 “AI시대에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교육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경기도 아이들이 사교육에 덜 의존하고 공교육 안에서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키우며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교육비를 줄이려면 공교육이 학부모와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을 제대로 제공해야 한다”며,“AI시대에 필요한 교육을 공교육에서 책임 있게 실행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대학, 기업과 함께 AI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을 만들어 가는 것이 시대적 과제”라며, “경기도에서 새로운 공교육 모델을 만들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교육이 바뀌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n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6일 일본 가고시마현 기리시마시교육위원회와 교육교류 및 국제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일본 기리시마시교육위원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김영관 원장과 이케다 고이치 위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적 경험을 확대하고 학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학교 간 국제교류 매칭을 추진하는 등 학교 간 교류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경기도-기리시마 지역 학교 간 국제교류 매칭 추진 ▲학교 간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정보 및 운영 지원 ▲학생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활성화 등이다. 특히 국제교류 매칭 이후 온라인 수업교류, 문화교류, 공동 프로젝트 등 학교의 여건에 맞는 다양한 교류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일회성 방문 중심의 교류를 넘어 학교 간 상시적이고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오는 17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2026 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경기학부모교육 온동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9월 진행된 ‘온동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를 통해 다진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학부모가 다양한 활동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교육공동체가 동반 성장하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배움 마당’, ‘체험 마당’, ‘가족 마당’ 등 3개 테마 영역으로 다채롭게 운영된다. ‘배움 마당’에서는 함께의 소중함을 담은 학생 공연을 시작으로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의 명사특강 ‘폰을 내려놓고 미래를 켜다: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역량’이 진행된다. ‘체험 마당’에서는 양육태도 검사(PAT) 및 상담을 제공하는 ‘토닥토닥 부모 마음 연구소’와 ‘독도, 손끝에 담은 우리 섬 이야기’, ‘폰 프리~북 캠핑존’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된다. ‘가족 마당’에서는 가족 간 감정 연결과 소통을 돕는 ‘가족 공감 성장 클래스’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과학 마술극’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9월 29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남부 권역 선언식에 이어 10월 2일 북부청사에서 ‘폰프리 스쿨 학생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폰프리 실천학교 학생과 교원,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언식은 학생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며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폰프리 실천 문화를 학교와 가정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폰프리 정책의 의미를 담은 교육연극 ▲폰프리 정책 추진 현황 공유 ▲학교·가정·학생의 실천 사례 발표 ▲실천학교 현판 수여 ▲학생 공동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폰프리 실천 학생 대표로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이류진 학생은 ▲앱 카테고리별 사용시간 설정 ▲스마트폰 대신 알람시계 사용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 별도 공간에 두기 ▲책을 들고 다니면서 틈틈이 읽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소개했다. 이 학생은 폰프리를 실천하면서 친구들과의 연락이 줄어들 것을 가장 걱정했지만, 실제로는 스마트폰을 통한 연락이 줄어든 대신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서로의 이야기에 더욱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일 남부청사에서 에스토니아공화국 교육연구부 크리스티나 칼라스(Kristina Kallas) 장관과 교육 분야 협력을 위한 공동 성명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은 지난 9월 경기도교육청 방문단의 에스토니아 방문에서 비롯됐다. 안민석 교육감은 9월 21일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 소재한 교육연구부를 찾아 국가 차원의 AI 교육 정책인 ‘AI 리프(AI Leap)’와 교육 데이터 연계 체계를 살펴보고 관계자들과의 협의회를 가졌다. 칼라스 장관이 이번에 한국을 공식 방문하면서 양 기관은 각 교육 분야 경험과 자원을 바탕으로 교육 협력의 의지를 확인하고 성명을 발표했다. 공동 성명서에는 ▲AI·디지털 기반 교육과 교육기술, 교육행정 시스템 발전 전략의 교류 및 콘텐츠 공유 ▲양 기관과 산하기관 간 실무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교원과 학교장, 교육행정가, 학생 등 교육 관계자의 역량 강화 기회 확대 등 세 가지 협력 분야가 담겼다. 선언적 합의에 머무르지 않고 담당자 간 실무 창구를 열어 두었다는 점에서 두 기관이 각자 축적해 온 교육 디지털 전환의 경험을 실제로 주고받는 통로가 마련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일 천주교 수원교구청에서 열린 ‘2027 WYD 수원교구대회 D-300, 대사회와 함께하는 비전 선포식’에서 천주교 수원교구(교구장 이용훈 주교)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계 각국의 학생과 청년들을 맞이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의 교육활동과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학교시설 활용에 필요한 사항과 기본 원칙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7 WYD(세계청년대회) 수원교구대회(이하 대회)’는 세계 각국의 학생과 청년들이 경기지역에 머물며 교류하는 국제행사이다. 대회 기간 해외 참가자들이 지역 내 공동숙박시설 등을 이용하며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참가자 공동숙박 등 대회 운영에 필요한 학교시설 활용 및 사용 후 원상복구 ▲대회 준비·운영을 위한 정보 공유와 관계기관 간 협력 ▲참가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지원 등이다. 도교육청은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교육지원청 및 학교와 시설 활용 방안을 협의하고,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 등 필요한 행정적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026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관리자 및 담당자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도제학교 운영 내실화와 학교 간 협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특성화고 학생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이론과 현장 실무를 함께 배우는 고교 단계 일학습병행 제도다. 현재 도내 22개교가 35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워크숍 첫날에는 산학일체역 도제학교의 실제적인 운영역량을 기르는 연수가 진행됐는데, 도교육청의 사업추진 방향 및 예산 안내에 이어 ▲한국산업인력공단 일학습병행 성과평가 개편안 ▲안산대학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AI 활용 우수사례 발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유형별 운영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삼일고(단일학교형), 군자디지털과학고(거점형), 군포e비즈니스고(산업계주도형) 담당 교사들의 우수사례 발표는 현장에서 추진 중인 도제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둘째 날에는 관리자 그룹과 교사 그룹으로 나눠 '변화하는 도제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선제적 발전 방안'을 주제로 분임 토의를 진행했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가 체험 중심 건강교육과 학교 현장 지원을 확대하며 올해 누적 방문자가 1만 명을 넘어섰다. 학생건강증진센터의 2026년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누적 방문자는 총 10,730명이고 이중 학생 방문자는 4,648명으로 집계됐다. 9월 한 달 동안은 1,137명이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참여가 이어졌다. 이 같은 결과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교와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토요일 운영, 학교 단체 체험교육, 버스 지원 사업, 가족 단위 체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 결과다. 학생건강증진센터는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다양한 건강 주제를 직접 체험하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교 현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규 보건교사의 학교 적응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의료전문성 역량 강화 연수도 현재까지 총 10회 실시했다. 아울러 디지털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9월부터 보건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양·식생활교육의 전문성과 수업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AI로 여는 식(食)의 가치, 품격 있는 영양·식생활교육 리더과정’을 운영했다. 9월 15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30시간의 온·오프라인 직무연수로 운영된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 대전환의 주요 정책인 ‘사람 중심 AI 시대 교육’의 방향을 학교급식과 영양·식생활교육에 연계해 교육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수에는 도내 교장, 원장, 영양교사, 영양사 등 총 83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과 AI 활용 영양·식생활교육의 실전형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특히 ‘함께 배우고(Learning), 함께 실천하며(Action), 함께 성장한다(Base)’는 LAB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에 기반한 수업 설계부터 학교급별 교육자료 제작까지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해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AI 기반 영양·식생활교육 정책 방향 ▲디지털 시대 영양·식생활 교육과정 분석 및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 ▲AI 활용 교육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교육 현장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하고, 이에 기여한 공무원 9명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이번 선발에는 총 62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외부 전문가와 내부 위원으로 구성된 경기도교육청 적극행정위원회는 예선평가와 대국민 심사를 거쳐 상위 10건을 선정한 뒤 본선 심사를 통해 최종 6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본선에서는 국민 체감도(40%), 전문성(30%), 난이도(20%), 확산 가능성(10%) 항목을 기준으로 실질적인 효과와 교육 현장에 미치는 파급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종 선정된 사례는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이며, 최우수에는 개발제한구역 내 미등기 학교 재산 17개 동(14,609㎡, 105억 원) 소유권 보존등기를 완료한 사례가 선정됐다. 특히 올해에는 오랜 기간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를 적극적으로 풀어내거나 기존 제도와 관행의 한계를 새로운 방식으로 개선한 사례가 포함됐다. 재산·급식·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