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지역 초등학생들이 제과·제빵의 기초부터 실습까지 전 과정을 배우는 교육에 참여하며 진로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워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한혜주)에 따르면 김포미래그린 공유학교 프로그램 ‘도전 제과 기능사’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실습 중심 진로교육으로,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과정 속에서 배움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수업은 6월까지 총 24차시에 걸쳐 매주 화요일 김포그린학교에서 운영되며, 단순 체험을 넘어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안전 및 위생 교육을 시작으로 재료 계량과 배합, 마들렌·버터쿠키·파운드케이크 등 제과 실습과 소시지빵 등 제빵 실습, 아이싱 및 장식 기법까지 단계적으로 익히며 제과·제빵의 전반적인 과정을 습득하고 있다. 특히 재료 계량 과정에서는 수학적 사고를, 반죽과 발효 과정에서는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돼 융합적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기르는 긍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감일고등학교는 4월 27일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심상웅 교육장과 시설 안전 관련 차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학생들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심상웅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행정국 관계자들은 급식실 증축 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어 교사동 전반을 둘러보며 누수와 보도블록 침하 등 시설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학교 측과 함께 보완 및 개선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은 단순 확인에 그치지 않고, 문제 인식부터 개선 방향 도출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 협의’로 진행돼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감일고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보완과 안전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정희 교장은 “교육지원청과의 현장 차담회를 통해 학교의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미사강변중학교를 방문해 자율선택급식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간부 공무원 특별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생 주도형 급식 문화를 선도하는 학교를 격려하는 한편, 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사강변중학교는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로 지정된 곳으로, 학생이 직접 메뉴를 선택하는 ‘참여형 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일방적인 급식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식단을 구성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이고, 잔반 감소 등 친환경 급식 실천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학생들이 직접 메뉴를 고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제작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심상웅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급식 운영 전반과 조리 환경을 점검하며 위생·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급식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심상웅 교육장은 “학생의 선택과 참여로 완성되는 자율선택급식은 미래지향적인 학교급식 모델”이라며 “이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 4월 28일 이틀간, 관내 학교평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자율운영의 첫 단계인 학교평가 운영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가 계획-실행-평가-환류의 학교평가 운영을 통해 스스로 성장을 도모하고, 학교평가 과정 및 결과를 경기미래장학과 연계하여 학교자율운영을 강화하도록 관내 학교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첫 날에는 광명교육지원청 별관 3층 광명실에서 초등학교 교무부장 및 학교평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평가 연수를 실시했으며, 둘째날인 4월 28일(화)에는 충현중학교 2층 스마트러닝랩실에서 중・고등학교 학교평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에 참여한 초등학교 학교평가 업무당자는 “학교평가가 저 혼자만의 업무가 아니라 학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야 한다는 것, 학교평가의 과정과 결과가 학교의 변화를 이끄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고, 우리 학교의 교무부장님을 비롯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협의를 통하여 학교평가를 운영함으로써 내년 학교자율장학 계획 작성을 위한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위원인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27일 김포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김포 지역의 현장 특성을 반영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내실화와 학생 배치 불균형 해소 방안을 꼼꼼히 점검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임창휘 의원은 이날 김포 지역의 학생 배치 동향을 상세히 살피며 한강신도시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와 원도심ㆍ농어촌 지역의 학생 수 감소라는 양극화 현상에 주목했다. 임 의원은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해 추진 중인 초ㆍ중 통합학교와 관련하여 “시설 활용의 물리적 효율성도 중요하지만, 운동장 분리 사용 등 초등학생 학부모들의 민원을 선제적이고 세밀하게 살펴 교육 환경의 질적 저하가 없도록 방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임 의원은 독자적인 공간(폐교 등)을 확보해 경기도 내 모범 사례로 꼽히는 공유학교 ‘김포그린학교’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김포그린학교는 현재 26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4,6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지역 교육의 중추로 안착했다. 임 의원은 “이러한 성과는 김포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기획 덕분으로, 현장 중심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27일 강화군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된 ‘2026년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 2026년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재활 의욕을 높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 구현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함께 사는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 강화특수교육지원센터는 본인의 개성에 맞는 디자인으로 컵을 꾸미는‘나만의 컵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역할과 주요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울리는 체험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25일,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형제·자매가 함께 목공 활동을 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정서적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활동은 참가 학생들의 연령대별 발달 단계에 맞춰 구성했으며, 유·초등학생은 ‘소방차 및 시계 만들기’, 중·고등학생은 ‘도마 만들기’를 각각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언니와 함께 무언가를 만들며 오랜만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 예정된 가족사진 촬영, 캠핑, 여가 체험 프로그램도 무척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관내 초·중학교 115교를 대상으로 마을 탐방 자료집 ‘동네 한 바퀴 걸어서’를 배포했다. ‘동네 한 바퀴 걸어서’는 남동구와 연수구의 주요 도보 탐방 프로그램을 주제별로 정리한 자료집으로, 학교 현장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해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이번 자료집은 지역의 특색과 현장 정보를 담기 위해 마을교육활동가 15명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자료집은 남동구 편 ‘간석·구월 탐방로 등 총 18개 코스’와 연수구 편 ‘동춘·송도 탐방로 등 총 10개 코스’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탐방로별 이동 거리, 교통편, 주요 활동 내용과 인근 학교 정보를 수록해, 학교별 여건과 교육 목적에 맞춰 교사가 자율적으로 코스를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련 사진 자료와 지도를 담아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마을 탐방 자료집이 학생들에게 지역사회를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자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연계교육과정 운영을 지속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직장어린이집의 투명하고 적정한 예산 집행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이달 말부터 5월 초까지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갈산초, 계산초, 부마초, 부평초, 진산초등학교 내에 설치된 관내 직장어린이집 5개소다. 점검은 교육청 예산이 지원되는 인건비 집행의 적정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컨설팅도 병행하여 어린이집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지도, 점검을 통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직장어린이집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5월 어린이날과 청소년의 날을 맞아 북부교육문화센터 수영장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북부교육지원청이 위탁 운영하는 북부교육문화센터를 활용해 지역 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과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무료 개방은 이용 대상별로 5월 2일은 유아 및 어린이, 5월 30일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11시 50분까지인 1부와 오후 1시부터 3시 50분까지인 2부로 운영되며, 각 회차별로 선착순 100명씩 하루 총 2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 즐겁고 유익한 물놀이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