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2026년 학교업무개선 권역별 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향후 학교 행정업무 효율화와 업무 환경 개선방안 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학교 행정실 ▲교육지원청 학교지원 전담기구 ▲도교육청 사업부서 담당자 등 모두 60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앞선 3월, 학교 현장으로부터 약 2주간 100여 개의 행정업무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재무관리 ▲시설 ▲안전 ▲노사 ▲학교회계 ▲인사 ▲운영지원 ▲기타의 8개 분야로 유목화하고 통합 정리해 권역별 콘퍼런스를 운영했다. 진행 방식은 업무담당자가 일방적으로 안내하는 방식을 벗어나 참석자끼리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지도록 구성했다. 참석 패널과 업무 담당자 간 양방향 토의를 펼쳐 학교 업무개선에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참석자들의 공감대 형성에도 주력했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에는 학교 행정에 이해도가 높고, 다양한 업무 경험을 갖춘 ‘학교업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초등학생 등·하교 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대폭 확대했다.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요청을 바탕으로 교육지원청, 관할 지자체와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긴밀히 협력한 결과, 2025년 11월 기준 56교였던 지정 초등학교 수가 2026년 4월 기준 327교로 6배가량 증가했다. 특히 부천, 안산, 고양교육지원청 관내 모든 초등학교가 아동보호구역으로 100% 지정돼 지역 내 학생 안전망 구축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동복지법 제32조에 따라 지정되는 ‘아동보호구역’은 학교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는 구역으로, 학생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통합관제 시스템으로 연결된 폐쇄회로(CCTV) 설치와 범죄예방 순찰 등 안전조치도 병행돼 학생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관할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미지정 학교에 대한 안내와 지원을 지속하고, 안심알리미 서비스 등 학생 안전 정책과 연계해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와 교직원의 법적 분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경기 에듀-키퍼(Edu-Keeper) 법률지원 시스템’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지역별 법률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을 384명으로 확대 구축했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소송비용 신청 서류 간소화로 실질적인 현장 지원 체계를 조성했다. 올해 초 도교육청은 경기중앙 및 경기북부 지방변호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연장하고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을 보완했다. 이를 통해 도내 전 지역의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교육활동 침해뿐 아니라 직무 수행 중 발생하는 다양한 법적 분쟁에 즉각적인 자문과 수사·재판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단단한 기반을 다졌다.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소속 변호사는 ▲사건 수임을 전제로 한 법률 및 절차 등에 관한 무료 상담 ▲경찰(검찰) 수사 시 현장 동행 및 소송 수행 ▲학교 및 교육지원청 대상 전문 법률 연수 지원 등을 수행한다. 특히 도교육청은 소송비용 지원 신청 시 교직원이 겪었던 행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2일 남부청사에서 ‘2026 유·초 이음교육 서포터즈 온(溫) 이음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유아와 학생의 연속적 성장을 돕는 이음교육 체계를 적극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온(溫) 이음즈’는 ‘따뜻한(溫) 마음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잇는 우리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서포터즈는 지역 중심의 이음교육 핵심 교원을 양성하고자 도내 24개 교육지원청 소속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사 48명으로 구성했다. 발대식은 ‘함께 잇는 시작’을 주제로 도교육청 유아교육과 관계자와 자문 대학교수, 서포터즈 교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순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함께 만드는 경기 유․초 이음교육 안내 ▲서포터즈의 역할 소통 순으로 이어졌다. 서포터즈는 오는 2026년 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며 현장 밀착형 정책 지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 ▲25개 지역 교사 간 네트워크 참여를 통한 협력체계 구축 ▲교육과정 이해를 위한 강의·토의·연수 참여 ▲지역별 운영 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운영 컨설팅 지원 ▲현장 중심의 이음교육 정책 제안 등을 펼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도내 학생 선수 292명을 출전시킨다. 대회 참가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교류를 경험하며, 기초 체력 향상과 사회적 자신감을 동시에 키우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장애학생의 체육 재능 발굴과 생활체육 활동 활성화로 학생 건강 증진 및 체육 분야 꿈나무 육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사전 선발을 거쳐 최종 출전하는 292명의 도내 초·중·고 학생 선수는 지체, 뇌병변, 시각, 청각, 지적(발달) 장애 부문에 참가한다. 농구, 보치아, 수영, 탁구 등 총 15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정정당당하게 펼칠 예정이다. 육상 종목에 출전하는 한 학생 선수는 “그동안 감독님, 코치님, 친구들과 함께 땀 흘려 훈련하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열심히 연습한 만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도교육청은 대회 기간 중 참가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1일,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Lower Silesia) 대표단을 만나 양국 기관의 미래 교육과 직업교육 분야 협력관계(파트너십)를 본격 가동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접견은 올해 1월 돌노실롱스키에주 측에서 경기도교육청과 국제교류 협력을 요청함에 따라 성사됐다. 도교육청의 경기미래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양국 교육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이날 회의에서 양 기관은 ▲경기미래교육 및 직업교육 정책 성과 공유 ▲한국 음식(K-Food) 등 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협력 ▲교원 및 학생 교류를 위한 중장기 네트워크 구축 등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력관계 구축은 일회성 교류를 넘어 양 기관이 구체적인 실천 방향(로드맵)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교원 연수 프로그램 개발 ▲학생 간 공동 국제 연구과제 추진 ▲산업 현장 연계 실습(인턴십) 지원 등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이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지역 특색에 맞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질적 도약을 위해 3차 연도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기존 사업 운영 지역인 용인·의정부 지역의 유아교육·보육 성과를 바탕으로 도내 12개 교육지원청과 2개 직속기관을 연계한 모델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3차 연도에는 지역 여건과 특색에 맞춘 대학별 프로그램을 재구성하고 지역별 특화된 교육모델을 더욱 발굴·확산할 예정이다. 사업 확대 과정에 앞서 도교육청과 12개 교육지원청 장학사, 경기도교육청남부·북부유아체험교육원 교육연구사는 도내 주요 대학(강남대, 수원여대, 성결대, 안양대, 경민대, 연성대)을 방문해 ‘찾아가는 대학별 협의회’를 집중 운영했다. 협의회에서는 각 지역의 현안을 분석하고 지역별 교육 여건과 현안에 따른 맞춤형 지원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러한 밀착형 소통은 단순한 사업 규모 확대를 넘어, 지역마다 다른 교육 수요와 기반 시설(인프라)을 정확히 진단함으로써 현장이 요구하는 실질적 정책 설계에 중요한 발판이 됐다. 특히 이번 사업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증가하는 학생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1일부터 17일까지 ‘학생 도박 문제 예방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예방주간은 ‘도박을 멈춰! 그게 이기는 거야!’라는 핵심 구호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지원청, 경찰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단위 예방활동으로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도박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학생자치회와 동아리 중심의 등굣길 캠페인과 교내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학부모에게는 자가 진단 도구와 대응 요령이 담긴 가정통신문을 제공해 가정 내 예방 역할을 강화한다. 또한 교직원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9일에는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대상, 5월 22일부터 23일까지는 선도교사 40명을 대상으로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연계 전문 강사 연수를 운영하고 학생 도박 문제 실태와 현장 대응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25개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경찰청,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과 등굣길 캠페인과 상담·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국가정보원(지부)과 아주대학교 데이터보안·활용융합사업단(COSS, 단장 곽진) 공동 주관으로 ‘제2회 경기 청소년 사이버보안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도내 31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9일 첫 집합교육을 시작으로 대면·비대면 교육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사이버보안 캠프는 사이버 윤리와 보안 교육을 기본으로 온라인(CTF) 교육 및 모의해킹 실습 교육을 연계 운영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참가 학생에게는 사이버보안 기술 향상뿐만 아니라 윤리 의식과 진로에 대한 교육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캠프 주요 일정은 ▲온라인 교육(2026.4.27.~9.30) ▲사이버 윤리 교육 및 사이버보안 진로 특강(5월) ▲사이버 모의해킹 실습(6월) ▲정보보호 전문기관 견학(7월) ▲사이버 공격·방어대회(8월, 9월) 등으로 진행한다. 캠프 공동 주관 기관인 국가정보원(지부)에서는 현직 관계자가 사이버보안 분야 진로교육과 정보보호 전문기관 견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관별 특성에 따른 다양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중화민국(대만)초중등국제교육교류연맹과 ‘글로벌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8일 대만 타이베이 현지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관계자와 중화민국(대만)초중등국제교육교류연맹 관계자, 대만 학교 교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위한 협력 체제 구축 방안을 공유하고 학생과 교사의 교류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양국 교육기관 간 상호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체제 구축 ▲학생 및 교사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 확대 ▲학교 간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자원과 정보 공유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연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실무 협의체(Work Group)를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실무 협의체는 정기적인 온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의 4단계 국제교류 운영 모델(온라인교류-공동프로젝트-상호방문-성찰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