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수원시 다문화 학생을 위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수원 한국어공유학교)’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어 의사소통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 지정 위탁기관과 협력해 단기형(90일), 학교 밖 유형(80일) 등 집중적인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디딤돌학교’, 중·고등학생 대상 ‘다모아학교’,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레츠고스쿨’로 구분해 운영되고 있다. 운영 내용은 ▲한국어 집중교육 ▲한국어 기반 기초 교과 ▲대안교과 ▲기초학력 지도 등 맞춤형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다문화 학생의 공교육 적응과 기초학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선경 교육장은 “다문화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해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온 결과, 다문화 학생들의 공교육 적응력과 학교생활 만족도가 점차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교육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세계인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W.O.W. 국제교류·외국어 프로그램(1차)'학생 모집을 실시한 결과, 전 과정이 개설되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7월까지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교류 역량과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통역사와 함께하는 주제별 영어 토론, 글로벌 이해,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부 프로그램은 모집 정원을 크게 웃도는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일본어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경우 20명 모집에 80여 명이 신청해 약 4:1의 경쟁률을 보였고, ‘글로벌 리더를 위한 영어 Debate Club(초급)’ 역시 20명 모집에 60여 명이 지원하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에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글로벌 이해 및 문화 교류 활동 중심의 ▲[국제교류-대만] Flat Stanley: World Traveler ▲ [국제교류-일본] Korea-Japan Global Bridge ▲[국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농업 분야의 국제 협력과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 확산을 위한 ‘국제농업 전문지도 연구회’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평택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구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및 평택시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농업기술 전문가와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해외농업 사례 공유와 현장 중심의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첫째 날 평택시농업기술센터 이우진 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국제농업 전문지도 연구회 연간 운영계획 협의에 이어 농촌진흥청 설국환 연구자문관의 ‘중앙아시아 낙농 기술협력 방안에 대한 기술협력’등 국제 협력 특강이 진행됐다. 이후 해외 농업정책과 기술협력의 주요 이슈를 다루며, 농업정책 변화와 기술개발 과정, 시설원예 정책, 작물 재배 현황 및 병해충 관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공유했으며, 평택시의 스마트 시설원예 농업인과의 대화 및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 현장 견학을 통해 실제 적용 사례를 살펴보았다. 특히, 바나나 농장(청휴원)과 토마토 농장(디디팜) 방문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시설원예 작목 모델을 점검하고, 환경 관리 및 에너지 절감 방안을 논의했다. &n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외교부는 최근 중동상황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4월 10일 15:30 조현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 대응 점검을 위한 아세안지역 화상 공관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아세안지역 국가들과의 주요 품목 공급망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중동 전쟁 발발 이후 현지 진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재외공관의 대응 노력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조 장관은 각 공관이 중동지역 의존도가 높은 품목 관련 현지 수급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현지 진출 기업 및 공관 활동 정보가 적시에 보고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 장관은 또한 과거 팬데믹 당시 방호물품 조달 협력 사례와 같이, 우리의 제2대 교역대상이자 우리 기업의 최대 진출지인 아세안과 역내 공급망 안정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공관장들은 중동전쟁 이후 아세안 지역 및 국가별 공급망 현황과 현지 진출 우리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보고하고, 주요 품목에 대한 대체수급선 발굴 및 중장기적인 공급망 다변화 노력을 지속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경기도 내 중·고등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2026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중등 교장 리더십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7일부터 10일까지 제주 글로벌역량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이주배경학생비율이 30% 이상인 학교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등 다문화 교육을 일선에서 이끄는 학교장 20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다문화 학교경영 리더십’을 키우는데 역점을 두고 ▲세계시민교육 ▲협력적 설계 ▲지속가능발전 등을 주제로 강의·토론·체험이 진행됐다. 모든 활동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한국어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학교장들은 직접 영어로 토론하고 분임 활동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이외에도 연수에 참여한 학교장들은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다양성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 교육, 학부모·지역사회 협력 등 학교 현장의 사례를 공유하며 열정적인 토론을 통해 학교급을 넘어선 협력 모델도 함께 모색했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연수가 세계을 품는 경기교육을 위한 학교장의 글로벌 마인드와 학교경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동부 온누리학급’의 내실 있는 운영과 담당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담당자 연수를 운영했다. ‘동부 온누리학급’은 이주배경학생과 일반 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다문화 감수성과 공동체 역량을 기르는 어울림 교육 사업으로, 올해는 학년형 10교, 학급형 10학급, 문화·예술·체육형 10팀으로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별 특성에 맞는 온누리학급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1:1 맞춤형 컨설팅과 관내 다문화교육 전문기관의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특히 다문화교육 지원단과 담당 교사를 1:1로 매칭한 컨설팅은 ▲운영 계획서의 수정 및 보완 ▲예산 집행의 효율성 제고 ▲현장 적용력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연수 이후에도 상시 컨설팅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사업 종료 후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만족도를 조사해 차년도 온누리학급 운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온누리학급을 학년형, 학급형, 문화‧예술‧체육형 등 유형별로 운영함에 따라 어울림 교육이 보다 촘촘하게 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원가족을 한국으로 초청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상호이해를 돕는 '다문화가족 초청지원사업'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개인적 사유로 오랫동안 원가족을 만나기 어려웠던 결혼이민자의 가족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한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가정에는 초청 가족의 왕복 항공료와 함께 한국문화 체험 및 지역 탐방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여주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으로, 최근 3년간 여주시가족센터 ‘고국방문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없는 가정이다. 초청 대상은 부모를 우선으로 하며, 부모 초청이 어려운 경우 형제·자매 등 원가족도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오는 24일(금)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여주시가족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4월 8일 센터 1층 아름인도서관에서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의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봉사단원 간 참여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상시 모집 및 상시교육 체계를 도입하여 참여자가 가능한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봉사단 운영 취지, 활동 계획, 1365 자원봉사 시간 인정 및 혜택 안내, 기초소양교육 이수증 전달 등이 진행됐다. 또한 기존 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봉사단원 간 정보교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플로깅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났다. 센터는 발대식에 참석하지 못한 봉사단원들에게도 자료를 별도로 공유하여 정보 전달을 이어갈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추가 기초소양교육을 통해 신규 참여자와 미참석자를 포함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이 지역사회 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의미있는 역할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4월 8일 국제로타리 3750지구, 고덕레인보우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고덕레인보우로타리클럽이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과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차량구입을 위한 후원이 더해져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동행이 이루어진 자리였다. 전달식은 고덕레인보우로타리클럽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지원을 통해 구입한 차량은 평택북부지역 곳곳에 계신 어르신들을 찾아가며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각종 복지 서비스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동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과 생필품을 들고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는 재가복지 방문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긴급 지원 가정방문 등에 큰 도움이 되며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복지관을 잇는 ‘희망의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 김동석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고덕레인보우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