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기도의회 조광희 도의원 “2021년 학교사랑연구회로 부터 감사패 수상”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광희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5)는 학교사랑연구회 2021년도 운영위원회일동으로 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학교사랑연구회 김대실 회장, 귀인중 황윤숙 위원장, 범계중 김종석 위원장, 대안여중 김은경 위원장, 대안중 박수현 위원장, 신기중 나혜원 위원장, 부안중 성미향 위원장, 임곡중 이윤희 위원장, 비산중 박선주 위원장, 부림중 임선혜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학교사랑연구회 김대실 회장은 “학교교육 환경의 발전과 진솔한 소통으로 통한 노력으로 더 나은 교육의 틀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신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학교현장 방문을 통해 교육가족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학교시설물을 점검해 즉시성 있게 예산지원에 앞장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크게 공헌해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광희 의원은 “이런 뜻깊은 상을 받아 감사하게 생각하다며, 지역 학부모님들이 주신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었는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지역 학부모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수여식 후 학교발전과 지역사회 교육발전을 기여하고자 학교사랑연구회원들과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한편, 학교사랑연구회는 1998년 출범한 이래 어려운 이웃들에게 헌신적인 봉사, 미래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수여, 교육시설 개선 등 깊은 관심과 실천으로 안양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많은 일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1년 반 만에 또 이혼한 선우은숙, 유영재는 '양다리' 논란에도 침묵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하남과 재혼 한 후 ‘동치미’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해 알콩달콩 러브스토리와 결혼생활을 공개해온 배우 선우은숙(65)이 아나운서 유영재(61)와 재혼 1년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선우은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선우은숙 씨와 유영재 씨가 성격차이로 최근 협의 이혼을 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선우은숙은 4살 연하 유영재와 지난 2022년 10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부부가 됐다. 결혼발표 당시 두 사람은 기독교 신자라는 공통점으로 빠르게 가까워져 만난 지 8일 만에 결혼을 약속했다는 영화 같은 스토리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여러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은 여러차례 갈등 상황을 내보여 선우은숙의 재혼생활이 순탄치 만은 않았던 것으로 엿보였다. 특히 결혼 8개월 만인 지난해 5월에 떠난 신혼여행 모습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를 통해 공개됐는데, 당시 선우은숙은 부부싸움 끝에 “내가 결혼이라는 걸 너무 쉽게 생각하고 이 사람을 잘못 선택했나”라고 눈물지었다. 한편 선우은숙과 유영재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선우은숙과의 만남 당시 유영재에게는 동거 중인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었다는 충격적인 의혹이 터져 나왔다. 유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