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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교육지원청 문장초병설유치원, ‘문장숲이랑 놀자’ 운영

숲놀이 프로그램 운영으로 생태감수성 함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교육지원청 문장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숲놀이 ‘문장숲이랑 놀자’를 주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장초는 숲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이 선물한 공간에서 마음껏 뛰놀며 기본체력의 향상 뿐 아니라 오감으로 자연과 교감하며 감수성을 키우고, 자연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생태감수성을 키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14일 숲놀이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거미줄 놀이, 나뭇잎 관찰, 나뭇잎책을 만드는 등 문장숲을 탐색하고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황규애 원장은 “문장초 내 숲놀이가 가능한 환경이 조성되어있고, 원생이 소규모인 병설유치원이기 때문에, 코로나19 상황에도 안전한 숲놀이를 통해 원아들이 행복하게 숲놀이를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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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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