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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과총 창립 60주년 기념식' 참석

과학기술로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과학기술계와 정부의 역할과 협력 강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9월 30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해 온 과학기술인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과총의 새로운 도약을 격려했다.

 

기념식에는 송기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과총 회원단체 및 회장단, 과학기술계 주요 인사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과총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고, 「과학기술로 함께 여는 사람중심 미래」라는 비전 아래 과총의 새로운 역할과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과총은 지난 60년간의 활동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60년을 위한 미래비전을 선포했다. 이어서, 우리나라 과학기술 및 과총의 발전에 기여한 과학기술인에 대한 장관 표창과 우수논문상 시상 등도 진행됐다. 또한, AI・바이오・양자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특별대담을 통해 향후 10~20년의 과학기술 판도를 바꿀 주요 변곡점과 이에 대응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대한민국이 과학기술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미래를 내다보고 과감하게 도전해 온 과학기술인들 덕분”이라며, “1966년 창립된 과총은 과학기술계의 뜻을 모으고, 분야와 세대를 연결하는 지성공동체로서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정부는 과학기술인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7대 SEED 등 미래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에 새로운 씨앗을 심어 나가겠다”며, “과총이 600여 개 회원단체와 과학기술계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산-학-연 간 새로운 협력이 시작되는 연결의 장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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