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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관광개발공사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강릉 디지털 관광 캐릭터 AI 공모전' 성황리 마무리

시민 참여로 발굴된 신규 캐릭터, 관광 콘텐츠로 본격 육성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강릉관광개발공사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현재 개발중인 강릉 관광 캐릭터와 함께할 신규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강릉 디지털 관광 캐릭터 프렌즈 AI 공모전'의 최종 심사와 시상식을 개최하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창작자가 함께 강릉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추진됐으며, AI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캐릭터 개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창작자가 참여해 강릉의 자연, 문화, 관광자원을 반영한 캐릭터 디자인과 세계관, 스토리, 관광 활용 아이디어 등을 제안했으며,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2차 심사는 참가팀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3팀 등 총 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 대상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단순 공모전 수상작에 그치지 않고 캐릭터 디자인과 세계관, 스토리 등을 고도화하여 현재 개발 중인 강릉 관광 캐릭터와 함께 강릉의 관광 매력을 전달하는 디지털 콘텐츠, 홍보 콘텐츠, 굿즈, 공연 및 방송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창작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강릉 관광 캐릭터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사업이었다"며 "선정된 캐릭터를 전문가와 함께 고도화하여 강릉을 대표하는 관광 캐릭터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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