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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교육지원청, '인성·세계시민성을 빚다!' 인성·세계시민교육 실천 포럼 개최

사회정서 역량과 세계시민성을 키우는 이천 인성브랜드의 굳건한 첫걸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7월 8일 이천교육지원청 별관 3층 이섭대천홀에서 『2026 이천 인성·세계시민교육 실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이천교육, 인성·세계시민성을 빚다’​를 주제로 사회정서학습(SEL) 기반 인성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우수 실천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 관내 학부모와 교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인성·세계시민교육의 가치를 공유했다.

 

포럼은 특강과 학교급별 사례발표, 함께토크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서 인성교육의 중요성과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교육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진 사례발표에서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의 인성·세계시민교육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사례와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활동, 학교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사회정서 역량과 세계시민성을 함께 키우기 위한 교육적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함께토크에서는 특강과 사례발표를 바탕으로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의 학교 현장 적용 방안과 교육공동체의 역할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인성교육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실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이번 포럼은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확대함으로써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과 이천 인성브랜드의 실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김성진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과 공감하며 공동체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힘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과 이천 인성브랜드를 중심으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문화를 조성하여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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