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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美 홍성윤X손진욱, '감성 거인X고음 거인' 뭉쳤다! 뻥 뚫리는 사이다 무대 예고

'미스트롯 포유' 손진욱, 오디션만 15번 이상 낙방…록 포기 고민했던 속사정 토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미스트롯 포유' 홍성윤과 손진욱이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무대를 선사한다.

 

7월 9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9회는 우중충한 장마철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뚫어뻥'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급 가창력을 자랑하는 실력파 짝꿍들이 대거 출격하는 가운데, 미스들과 짝꿍들이 빚어낼 다채로운 듀엣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

 

이날 홍성윤의 짝꿍으로 '내일은 국민가수' 최종 7위 출신 로커 손진욱이 등장한다. '고음 종결자'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등장부터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손진욱은 김경호의 'Shout'을 선곡, 시작부터 끝까지 쉴 틈 없이 몰아치는 가창으로 현장을 충격에 빠뜨린다. 손빈아는 "음정 하나 안 틀리고 고음을 다 소화하는 게 신기해서 그저 쳐다만 봤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화려한 무대 뒤 손진욱의 남모를 속사정도 공개된다. '내일은 국민가수' 이후 스핀오프 프로그램과 전국 투어 콘서트까지 바쁜 시간을 보냈지만, 방송과 무대가 줄어들며 활동 기회 역시 점차 사라졌다는 것. 여러 오디션에도 끊임없이 도전했지만 번번이 고배를 마셨고, 급기야 록을 포기해야 할지 고민하기도 했다는데. 그럼에도 자신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록을 놓지 못한 그의 이야기가 뭉클함을 자아낸다.

 

이어 '감성 거인' 홍성윤과 '고음 거인' 손진욱의 듀엣 무대가 펼쳐진다. 두 사람은 정수라의 '환희'로 뻥 뚫리는 사이다 가창을 선보이며 현장을 단숨에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다. 이소나는 "지금까지 들은 '환희' 중 가장 고음이 폭발하는 무대"라며 "청양고추와 고춧가루를 팍팍 넣은 매운맛 라면 같다"라고 혀를 내두른다. 상상 이상의 에너지로 모두를 들썩이게 한 '고음 종결자' 팀의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이날 '미스트롯4' 이소나와 '미스터트롯3' 춘길, '내일은 국민가수' 손진욱의 자존심을 건 고음 대결도 성사된다. 손진욱의 남다른 음역대가 화두에 오르자, 즉석에서 음역 테스트가 펼쳐진 것. 각 오디션을 대표하는 고음 강자들의 맞대결에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는 반응까지 나온다. 과연 치열한 대결 끝에 웃은 '고음 최강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고음의 향연이 펼쳐질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오는 7월 9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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