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화성특례시, 전국 최초 AI 기반 ‘스마트 도로‧하천 점용허가 플랫폼’ 구축 착수

3일 착수보고회 개최... AI 사전진단부터 온라인 신청까지 행정 혁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관련부서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반 스마트 도로·하천 점용허가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해 도로·하천 점용 신청부터 허가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하고, 시민 편의와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전국 최초로 AI 기반 사전진단 서비스와 대시민 온라인 신청시스템, 업무자동화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구축해 도로‧하천점용 허가 절차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플랫폼에는 ▲AI 기반 사전진단 서비스 ▲ 대시민 온라인 신청시스템 ▲업무 자동화 기능 등이 구축된다.

 

AI는 신청 단계에서 점용 가능 여부와 필요한 제출서류, 보완사항 등을 미리 안내하고, 허가 검토 등 행정업무를 지원해 민원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AI 기반 스마트 도로·하천 점용허가 플랫폼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AI 행정을 구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적극 활용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실현하고, 전국 최고의 AI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경남도, ‘남해안 대전환·경남관광 대도약’ 선언...글로벌 해양관광 중심지 비전 제시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경상남도는 10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관광업계 종사자와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경상남도 관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남해안 대전환, 경남관광 대도약’ 비전을 선포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제1회 경남 관광의 날은 지난해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가 국가계획에 반영된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고, 경남 관광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남해안 관광의 핵심은 접근성 확보와 투자, 규제 완화이며, 해상국도는 남해안의 아름다운 섬들을 잇는 접근성 개선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광산업은 경남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서비스산업이자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성장동력”이라며 “남해안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유산, 다양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산업을 경남의 주력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행정과 관광업계, 도민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경남 관광은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오늘 제1회 경남 관광의 날이 경남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