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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화여중,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다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체험 중심 교육활동 운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화여자중학교는 5월 한 달간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 탐색,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운영했다.

 

지난 5월 7일에는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진로 연계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1학년은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역사 이해를 넓혔고, 2학년은 독립기념관·한국잡월드·나눔의 집을 방문해 진로를 탐색했다. 3학년은 에버랜드에서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하며 진로 역량을 키웠다.

 

이어 5월 8일에는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체육한마당’을 개최했다. 피구, 전략 줄다리기, 계주 등 다양한 경기를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한편,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하며 학교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5월 13일 열린 ‘영어페스티벌’은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실시간 투표 방식의 팝송 경연대회와 영어 퀴즈 게임이 진행됐으며, 치어리딩팀 ‘라온제나’와 댄스팀 ‘아유’, ‘에이캐치’의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5월 29일에는 ‘개교 51주년 기념 교내 합창제’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합창을 통해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고, 학부모회가 준비한 수어 합창은 큰 감동을 선사하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경화여중은 최근 교육 여건 변화로 현장체험학습과 체육대회 등 체험활동이 축소되는 추세 속에서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체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미재 교장은 “교실 밖에서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며 배우는 경험은 학생 성장에 큰 자산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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