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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국제교류센터, '제6회 수원 초·중학생 국제교류 작품전' 참가작품 모집

주제는 ‘세계 친구에게 보내는 우리 도시 이야기’… 수원시, 국제자매·우호도시 초·중학생, 동일 연령 청소년 참가할 수 있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2026년 제6회 수원 초·중학생 국제교류 작품전’ 참가 작품을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

 

국제교류 작품전은 국내외 초·중학생들이 미술이라는 공통 언어를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문화예술 교류 행사다. 수원시와 수원시의 국제자매·우호도시 초·중학생, 동일 연령 청소년이 참가할 수 있다.

 

올해 작품 주제는 ‘세계 친구에게 보내는 우리 도시 이야기’다. 1인 1작품을 출품할 수 있으며, 4절지나 8절지 크기의 평면 작품이어야 한다. 회화 종류와 창작 방식에는 제한이 없지만 표절·도작 작품은 무효 처리된다.

 

작품은 스캔본으로 제작해 출품신청서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작품은 실물 작품을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출품작 중 약 350점(수원시 작품 100점, 국제자매·우호도시 작품 250점)을 선정해 12월 중 관내 전시실에서 전시한다.

 

초등 저학년·고학년, 중등부별로 금·은·동상을 선정해 시상하고, 기념품을 증정한다. 특별인기상과 그 외 전시작 출품자는 상장과 기념품을 증정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2021년부터 매년 국제교류 작품전을 열어 국내외 청소년들에게 작품으로 소통하며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국제자매·우호도시 학생들이 작품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학생이 창의적인 작품으로 참여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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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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