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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유소년 야구장학생 선정

분기별 초등/리틀 60만원, 중등 120만원, 고등 150만원씩 1년간 지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KBO는 사회취약계층에 속한 가정의 유소년 야구선수에게 지원하는 'KBO 유소년 야구장학금'의 수혜자를 선정하여 야구장학금 1차분을 수여했다.

 

유소년 야구장학금 지원 사업은 2018년부터 9년째 이어온 KBO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재능과 열정을 갖춘 유소년 선수라면 누구나 야구선수의 꿈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사회취약계층 가정의 자녀를 매년 선정하여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장학금 수혜 대상자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중 기초생활수급자(생계, 의료, 주거급여 순), 기초생활수급자 중 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가정순으로 순위를 정하고, 기타 생활형편, 야구 성적, 학업성취도, 인성 및 교우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리틀 및 초등학생 5명, 중학생 22명, 고등학생 20명 등 47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분기별로 리틀 및 초등학생 60만원, 중학생 120만원, 고등학생 150만원 씩 연간 총 2억 3천 7백 6십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KBO 유소년 야구장학금 지원을 통해 1차 지명 2명, 1라운드 지명 1명 포함 총 9명의 선수가 프로에 지명됐으며, KBO는 앞으로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유소년 선수들도 야구선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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