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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2026 북중미 월드컵 향하는 최.종.모.의.고.사! 31일(일) 대한민국 VS 트리니다드토바고 경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경기 주관 방송사 TV CHOSUN이 31일(일) 오전 9시 30분부터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VS 트리니다드토바고' 경기를 생중계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1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브리검영대(BYU) 사우스필드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를 상대한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 2차전을 치르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고지대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마지막 담금질을 한다.

 

TV CHOSUN 이광용 캐스터와 구자철 해설위원이 선수들의 힘찬 모습과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1. 3백 수비라인, 마침내 답을 찾을까

이번 경기 최대 화두는 '수비 조직력'이다. 한국은 3월 코트디부아르전(0-4)과 4월 오스트리아전(0-1)에서 연속 무득점 패배를 당하며, 3백 시스템 안정화라는 숙제를 안았다. 두 경기 모두 왼쪽 측면이 집중적으로 공략당했다는 공통점이 있어 좌측 윙백과 센터백 조합이 얼마나 보완됐는지가 관건이다.

 

#2. '이강인'이 없는 경기, 손흥민·김민재 등 기존 주축 선수들의 호흡

연속 패배 이후 처음으로 해외파 주축이 정상 가동되는 무대다. 주장 손흥민(LAFC)을 중심으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희찬(울버햄프턴) 등이 만들어낼 공격 시너지가 본선 경쟁력을 가늠할 척도가 된다.

 

#3. 신예들의 본선행 막차 경쟁!

또한 K리그 돌풍의 이동경(울산), 깜짝 발탁된 이기혁(강원), 유럽 무대를 누비는 배준호(스토크 시티)·엄지성(스완지 시티) 등 영건들이 본선 출전 시간을 두고 마지막 인상을 남길 기회다. 베테랑과 신예의 융합이 홍명보호의 핵심 과제다.

 

#4. 무득점 흐름 끊기

한국은 최근 친선 2연전에서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오현규(베식타시)·황희찬 등 공격진의 골 결정력 회복이 분위기 반전의 열쇠다.

 

#5. 22년 만의 '재회'

한편, 트리니다드토바고와(FIFA 랭킹 102위)는 2004년 7월 서울에서 1-1로 비긴 이후 22년 만의 맞대결이다. 한국(25위)은 이번 경기에 이어 6월 4일(목) 같은 장소에서 엘살바도르와 한차례 더 평가전을 치른 뒤 본선에 돌입한다.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VS 트리니다드토바고'는 31일(일) 오전 9시 30분부터 TV CHOSUN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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