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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적극행정 순회 교육' 본격 시동

‘탁상행정, 소극행정 근절’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적극 대응해 도민 편익 높인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조직문화 조성으로 도민의 편익을 더 높이기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6월 1일 의정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9월 21일 연천교육지원청까지 도내 12개 지역 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적극행정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적극행정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통해 공직자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적극행정 개념과 필요성 ▲사전컨설팅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 등 지원제도 활용 방법 ▲소극적 업무 태도 개선을 위한 소극행정 개념·유형 및 예방 사례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 및 우수공무원 선발·우대 조치 안내 등으로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선례를 답습하는 행정에서 벗어나 공직자 스스로 문제를 찾고 창의적·전문적으로 업무수행을 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각 분야 전문가들이 교육에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 실효성을 높인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교육 행정의 질적 향상을 이끌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하고 능동적인 경기교육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024년부터 ‘찾아가는 사전컨설팅’제도를 도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적극행정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매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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