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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제6회 초록극장' 개최

5월 22일 저녁 광교호수공원서 환경 애니메이션 ‘해피 피트’ 상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은 5월 22일 오후 7시 30분 광교호수공원 내 교육관 잔디마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영화제 ‘제6회 초록극장’을 연다.

 

초록극장은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로 자연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야외 상영 행사다. 상영 스크린은 골프장 폐스크린을 재활용해 제작했다.

 

이번 상영작은 애니메이션 ‘해피 피트’다. 기후 변화로 위기를 맞은 남극에서 춤추는 펭귄 ‘멈블’의 모험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환경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이다.

 

환경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관람객은 개인 돗자리와 텀블러를 준비하면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다. 행사 후에는 쓰레기를 가져가야 한다.

 

교육관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사전 예약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현재 대기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당일 현장 신청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비가 오면 행사가 취소된다.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송순옥 관장은 “초록극장이 어린이들에게는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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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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