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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에코센터, 개관 10주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교육주간' 운영

'함께, 시흥을 잇다' 6월 5일부터 3일간 개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에코센터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환경교육주간 행사 ‘함께, 시흥을 잇다’를 개최한다.

 

2016년 개관한 시흥에코센터는 다양한 환경교육과 시민 참여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교육의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에코센터와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하며, 시흥교육지원청이 협력한다. 시민과 지역사회를 잇는 환경교육의 가치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도시 시흥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6월 5일에는 센터 에코누리홀에서 개관 10주년 기념식과 함께 ‘시화호에서 마을까지, 탄소중립으로 잇는 시흥의 미래’를 주제로 ‘시흥형 탄소중립 환경교육 활성화 포럼’이 열린다. 포럼에서는 박용남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이 ‘행복도시 꾸리찌바’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전환과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6일부터 7일까지 시흥에코센터에서는 ▲에코 엔티어링 ▲허브 포레스트 ▲야채야, 놀자! ▲자연에너지 맛집 ▲돌돌가게+수리수선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국가 환경교육 정책 방향에 맞춰 마련된 빅히스토리 특별기획전시 ‘조개의 시간, 지구의 미래’를 통해 시화호의 생태복원 역사와 지구환경의 미래를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 소속 기관ㆍ단체들은 ▲시화호와 해양쓰레기 ▲시흥갯골 생태탐방 ▲오이도 멸종위기종 탐조 등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흥에코센터 개관 1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시민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시흥에코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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