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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 '어서와 버스킹 처음이지' 올해 첫 공연 운영

청소년·청년 밴드 8팀 참여…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 진행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는 청소년·청년 공연문화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버스킹 공연 프로그램 ‘어서와 버스킹 처음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어서와 버스킹 처음이지’는 2023년 경기도 청소년 우수사업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매년 6회 이상 공연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5월부터 12월까지(8월·11월 제외) 정기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첫 공연은 5월 16일 분당구청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며, 댄스팀 2팀과 밴드팀 6팀 등 총 8개 팀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직장인 청년 밴드 2팀이 새롭게 합류해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하는 공연문화의 폭을 넓혔다.

 

또한 공연 현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한 라이브 생중계도 함께 운영한다. 라이브 방송은 정자유스센터 청소년 미디어기획단 ‘라온’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자치조직 상담서포터즈 ‘청상’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공연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경주 정자유스센터 센터장은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유롭게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청년 문화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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