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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역대 최대 규모 ‘2026 수원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축제’ 개최

학생 참여 중심 체육활동 확대로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7일 치어리딩 경기를 시작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2026 수원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축제(SSG Festival)’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축구, 농구, 배구 등 기존 종목에 신설된 ‘3on3 농구’를 포함하여 총 17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참가 규모가 대폭 증가하여 관내 544개교(팀)에서 총 6,572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경기는 5월 7일부터 6월 14일까지 수원 관내 주요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교육청의 ‘오아시스 아침운동’을 통해 다져진 학교 내 체육활동 일상화가 대규모 축제로 이어진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수원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 여건을 반영한 ‘수원형 교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추가 지원하여 ▲여학생 체육 ▲사제동행 체육 ▲초등 엘리트 연계 동아리 등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저학년과 여학생 등 일반 학생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엘리트 체육 연계를 통한 체육 진로 탐색의 장을 마련했다.

 

이은진 지역교육과장은 “지역 교육 현안 사업을 통해 학교스포츠클럽과 선진형 학교운동부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며, “일반 학생의 체육 일상화와 엘리트 체육을 통한 진로 확대가 균형 있게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축제가 학생 주도의 클럽 활동이 대외 경기까지 확장되는 소중한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체육 활동에 대한 열정을 해소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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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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