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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향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이 ‘사랑해 孝’ 나눔 실천

저소득 독거 어르신 300명 대상, 카네이션·롤케이크 전달 및 안부 확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 향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내 저소득 만 70세 이상 독거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사랑해 孝 어버이날 지원 사업’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사업은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과 롤케이크를 전달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어르신 댁을 일일이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을 잊지 않고 찾아와준 따뜻한 손길 덕분에 마음이 한결 환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오강석 향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위원들의 정성을 모아 준비한 이번 선물이 어르신들께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향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랑해 孝 지원 사업’ 외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함께 공생하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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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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