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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 대상 '가치돌봄교실' 운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3일부터 6월 2일까지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위한 '가치돌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돌봄 기본교육인 '헤아림' 과정을 수료한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심화 과정으로,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치매환자 돌봄과 더불어 보호자의 자기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가치돌봄’ △돌봄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치매가족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자조모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심화 교육 과정에서는 치매 질환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이해와 함께 실제 돌봄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제공해 참여 가족의 실질적인 돌봄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겪는 심리적·신체적 부담이 큰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돌봄 역량을 높이고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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