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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 수영·아쿠아로빅 접수 '추첨제' 도입

선착순 접수 폐지… 대기 혼잡 해소·공정한 이용환경 조성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5월 이용 접수분부터 아쿠아로빅 및 월정기 자유수영 잔여좌석 접수방식을 기존 선착순에서 전산 추첨제로 전환해 운영하며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개선은 잔여좌석 대비 높은 수요로 인해 발생하던 장시간 대기와 접수 실패에 따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판교유스센터는 아쿠아로빅 4개반과 월정기 자유수영 3개반을 대상으로 기존 방문 선착순 접수를 폐지하고, 신청 기간 내 접수 후 전산 추첨을 통해 이용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그 결과 현장 혼잡과 장시간 대기가 해소됐으며, 이용자 불편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특히 장시간 대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 간 형평성을 확보하는 등 공정한 접수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평가된다.

 

정영숙 판교유스센터 센터장은 “이번 접수방법 개선은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고 공정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운영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판교유스센터는 홈페이지 공지와 시설 안내문 게시, 강사를 통한 안내 등을 통해 접수방법 변경사항을 사전에 홍보했으며, 향후 운영 결과 모니터링과 이용자 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를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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