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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중장년 인생 2막 응원하는 '책읽는 50+' 운영

50세 이상 시민 대상 ‘추천 도서 공유하고 책꾸러미 받기’ 이벤트 진행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중장년층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책읽는 50+’ 사업을 운영한다.

 

‘책읽는 50+’는 독서를 통해 중장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인생 후반기를 보다 의미 있게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애주기 맞춤형 독서문화 사업이다.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감명 깊게 읽은 책 한 권을 소개하면 책꾸러미를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책꾸러미는 도서 1권과 추천도서 목록 책자, 독서용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5월 7일부터 화성시립도서관 자료실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도서관을 방문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양식을 작성·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도서관 대출회원증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 등 화성시 거주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이와 함께 6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독서모임, 작가와의 만남, 글쓰기 프로그램 등 중장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간 소통과 독서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책은 삶의 경험을 확장하고 의미 있는 인생으로 이어주는 중요한 매개”라며 “이번 사업이 중장년층 시민들에게 새로운 자극과 활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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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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