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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 KBO 최초 21시즌 연속 10홈런 ‘-2’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KBO 리그를 대표하는 홈런타자 SSG 최정이 KBO 리그 최초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까지 홈런 2개를 남겨두고 있다.

 

최정은 KBO 리그 최다 20시즌 연속 10홈런 기록 보유자다. 5월 2일 현재 시즌 8홈런을 기록 중인 최정이 2개의 홈런을 추가하면 이 기록을 21시즌 연속으로 늘리게 된다. 현역 선수 중에서는 18시즌 연속 10홈런의 최형우(삼성), 16시즌 연속 10홈런의 강민호(삼성) 등이 최정을 쫓고 있다.

 

최정은 데뷔 시즌이었던 2005년 5월 21일 문학 현대전에서 자신의 프로 통산 1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어 2006시즌 12홈런으로 두 자릿수 홈런 행진을 시작했고, 21년차를 맞은 지난 2025시즌까지 23홈런을 쳐내며 20시즌 연속 10홈런 이상을 기록했다.

 

최정은 2016시즌에 개인 첫 40홈런을 기록했고, 이어 2017시즌에도 46홈런을 터뜨리며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과 함께 2시즌 연속 40홈런 이상을 달성했다. 2016, 2017, 2021시즌에는 KBO 홈런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파워를 과시했다.

 

한편, 최정은 2016시즌부터 2025시즌에 걸쳐 KBO 리그 최초의 10시즌 연속 20홈런 기록도 보유했다. 올 시즌에도 20홈런을 돌파한다면 이 기록 또한 11시즌 연속 20홈런으로 늘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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