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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인터뷰] ‘마을활동가’ 서지연,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의원 비례대표 도전장

"민주주의와 인권이 시민 삶 속에 스며드는 안전하고 살기좋은 도시만들기에 주력"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정치는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증명돼야 합니다”

6.3지방선거에 수원시의원 비례대표로 도전하는 ‘마을활동가’ 서지연 씨(더불어민주당 수원정 탄소중립위원장, 수원오산화성촛불행동 공동대표)의 말이다.

 

살기 좋은 수원시 마을만들기와 민주주의·인권 실천 현장에 앞장서 온 ‘세 아이의 엄마이자, 이웃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온 실천가’가 제도권 정치에 뛰어든 이유다.

‘마을활동가’ 서지연 수원시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의 정체성은 ‘현장’에 있다.

 

파장초, 영복여중·영복여고를 거쳐 아주대학교를 졸업한 그녀는 줄곧 수원에서 활동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왔다.

특히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진실을 기억하는 매탄동 촛불지기’로 활동하며 재난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사회안전망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살아온 이력은 화려하지 않지만 책임감과 ‘변치 않는’ 단단함이 엿보인다.

매탄마을신문 대표, 수원마을미디어연합 정책위원장, 수원공동체라디오 SoneFM 이사장을 지냈다. 주민의 목소리가 힘 있게 지역사회에 확장되도록 ‘마을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

 

수원마을만들기네트워크 운영위원, 수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지낸 마을만들기와 지역사회 돌봄·복지 전문가이기도 하다.


서지연 씨는 “시민들이 현장에서 외치는 공공의 가치가 있는 요구들을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로 만들고 싶다"며, "그리되면 수원시는 민주주의와 인권이 시민 삶 속에 스며드는 더 안전하고 살기좋은 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 아름다운 변화를 실현할 핵심 과제로 ▲마을공동체 기반 구축: 조례 정비와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시민의 일상적인 참여 구조 조성 ▲시민안전 및 재난대응 강화: 재난 약자 보호 조례 신설과 동별 재난안전 리더 체계를 통해 소외 없는 안전망 마련 ▲마을미디어·소통 인프라 확장: 참여민주주의의 핵심인 마을미디어 활성화 정책적으로 뒷받침 ▲사회적 약자·돌봄 정책: 지역 돌봄 체계를 보완해 여성·아동·노인을 위한 세심한 보호 정책 강화 ▲지속가능한 지역 정책: 탄소중립 실천 제도화로 삶의 질을 우선하는 가치 중심 정책 실천 등 5가지를 제시했다.

현재 서지연 씨는 수원오산화성촛불행동 공동대표로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실천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수원정 탄소중립위원장을 맡아 기후 위기 대응에도 앞장서고 있다.

“비례대표는 정당의 가치를 현실로 만드는 자리”라고 강조하며 현장을 누비는 서지연 씨는 “검증된 경험과 변치 않는 책임감으로 수원특례시의회에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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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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