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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위원회, ‘수원선추촌’과 ‘수원 남·여 단기 청소년쉼터’ 현장방문 실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위원회는 제391회 임시회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17일 ‘수원선수촌’과 ‘수원 남·여 단기청소년쉼터’를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선수촌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 및 복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문화체육위원회 위원들은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수원선수촌을 방문한 위원들은 “수원선수촌은 우리 지역 체육 발전의 핵심 거점이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며“시설 보수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어, 단기청소년쉼터를 방문한 위원들은 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 및 자립 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가정 밖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됐으며, 일부 시설에서 완강기 등 안전시설의 관리가 미흡한 점이 지적됐다. 이에 대해 위원들은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장미영 위원장은 “우리의 역할은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가정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 위원장은“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다양한 개선점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청소년과 체육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 발언을 했다.

 

문화체육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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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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