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1차 회의 개최

  • 등록 2026.04.01 15: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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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여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난 3월 27일, 관내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효율적인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주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청소년 유관 기관 실무자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는 ‘청소년 안전망’의 핵심 기구다. 특히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연계함으로써 서비스 중복 지원을 방지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1차 회의에는 관내 청소년 관련 11개 조직, 총 18명의 실무 위원이 참석하여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심의 ▲위기 청소년 발굴 사례 및 협력 방안 논의 ▲사례별 구체적 개입 사항 공유 ▲기관별 청소년 사업 안내 및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최근 고위기·복합적 위기 상황의 청소년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여주시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심리상담뿐만 아니라 주거, 의료, 생계, 교육 복지 등 전 영역에서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지원하는 청소년 안전망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김정민 기자 koni6539@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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