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일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교육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민원 처리 방식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하며,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인 우수공무원 15명에게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 공로를 인정하여 표창을 수여했다.
최종 수상자는 부서와 기관,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은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실무심사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교육수요자 체감도 ▲적극성 및 창의성 ▲과제 중요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특히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문제 해결로 현장의 불편을 해소한 사례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예산은 0원, 안전은 100%! 자체 개발 APP으로 과대 학교 늘봄 귀가 안전의 길을 열다’, ‘장기 미해결 학교 민원의 적극적 추진을 통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총 6건이 선정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환경이 급변하고 행정수요가 다양해짐에 따라 기존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적인 시각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