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 2022 겨울방학 청소년자원봉사학교 실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광명시 청소년(만 24세 이하) 대상으로 1월~2월 2달간 2022 겨울방학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광명반려동물문화복합센터 ‘반함’,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광명시니어클럽,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청소년들이 건강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위해 앞장설 수 있도록 세대 통합, 다문화이해, 아동학대 예방과 올바른 반려 문화 확산의 4가지 주제로 나누어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자기주도학습형 봉사활동(온라인 교육, 홍보 캠페인)으로 운영된다.


윤지연 광명시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졌지만, 이번 겨울방학 청소년자원봉사학교에서 광명시 청소년들이 아동학대, 다문화, 세대통합, 반려 문화 등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차별을 넘어 건강한 지역사회 공동체 구성에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통해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앞장서는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1년 반 만에 또 이혼한 선우은숙, 유영재는 '양다리' 논란에도 침묵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하남과 재혼 한 후 ‘동치미’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해 알콩달콩 러브스토리와 결혼생활을 공개해온 배우 선우은숙(65)이 아나운서 유영재(61)와 재혼 1년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선우은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선우은숙 씨와 유영재 씨가 성격차이로 최근 협의 이혼을 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선우은숙은 4살 연하 유영재와 지난 2022년 10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부부가 됐다. 결혼발표 당시 두 사람은 기독교 신자라는 공통점으로 빠르게 가까워져 만난 지 8일 만에 결혼을 약속했다는 영화 같은 스토리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여러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은 여러차례 갈등 상황을 내보여 선우은숙의 재혼생활이 순탄치 만은 않았던 것으로 엿보였다. 특히 결혼 8개월 만인 지난해 5월에 떠난 신혼여행 모습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를 통해 공개됐는데, 당시 선우은숙은 부부싸움 끝에 “내가 결혼이라는 걸 너무 쉽게 생각하고 이 사람을 잘못 선택했나”라고 눈물지었다. 한편 선우은숙과 유영재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선우은숙과의 만남 당시 유영재에게는 동거 중인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었다는 충격적인 의혹이 터져 나왔다. 유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