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평택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코로나19 백신접종 캠페인 활동 전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신장1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역주민과 외국인들의 백신접종률 제고를 위해 K-55 신장쇼핑로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위드 코로나’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한 백신접종률을 높이는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백신접종, 마스크착용 준수 등을 내, 외국인을 대상으로 홍보했다.


김훈원 신장1동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주민과 상인들에게 감사드리며 자발적으로 백신접종과 거리두기에 동참해 달라”고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박은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사회를 정상화시키기 위해서 높은 백신접종률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1년 반 만에 또 이혼한 선우은숙, 유영재는 '양다리' 논란에도 침묵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하남과 재혼 한 후 ‘동치미’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해 알콩달콩 러브스토리와 결혼생활을 공개해온 배우 선우은숙(65)이 아나운서 유영재(61)와 재혼 1년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선우은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선우은숙 씨와 유영재 씨가 성격차이로 최근 협의 이혼을 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선우은숙은 4살 연하 유영재와 지난 2022년 10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부부가 됐다. 결혼발표 당시 두 사람은 기독교 신자라는 공통점으로 빠르게 가까워져 만난 지 8일 만에 결혼을 약속했다는 영화 같은 스토리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여러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은 여러차례 갈등 상황을 내보여 선우은숙의 재혼생활이 순탄치 만은 않았던 것으로 엿보였다. 특히 결혼 8개월 만인 지난해 5월에 떠난 신혼여행 모습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를 통해 공개됐는데, 당시 선우은숙은 부부싸움 끝에 “내가 결혼이라는 걸 너무 쉽게 생각하고 이 사람을 잘못 선택했나”라고 눈물지었다. 한편 선우은숙과 유영재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선우은숙과의 만남 당시 유영재에게는 동거 중인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었다는 충격적인 의혹이 터져 나왔다. 유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