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원시청소년재단,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청소년재단은 오는 6월 15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문화를 위해 작년 12월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오늘날까지도 공공기관 뿐 아니라 민간기업, 시민들이 적극 동참하며 활발하게 챌린지가 이어지고 있다.


수원시청소년재단 송영완 이사장은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우봉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적힌 팻말과 함께 참여를 인증하는 모습을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및 SNS에 게시하였다. 또한 다음 참여자로 이규영 수원디지털엠파이어협의회 감사(광성마이크로텍(주) 대표)를 지명했다.


송영완 이사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속도를 줄이고 주변을 살피는 성숙한 교통문화가 수원에 정착되길 바라며 수원시청소년재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