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원시팔달구 우만1동,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출장접수 시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동장 이기조)은 3월 8일부터 우만종합사회복지관에서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의 생활안정을 위한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출장접수를 시작한다.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2월부터 온라인 접수가 진행 중이며,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2월 한 달간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하였다. 3월1일부터 시작된 오프라인 신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중이다.


우만1동은 취약계층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노인의 신청을 돕고자 우만3단지에서 출장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출장접수는 3월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우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되며,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지키며 운영될 예정이다.


우만1동 이기조 동장은 우만1동 모든 주민들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출장접수와 함께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1년 반 만에 또 이혼한 선우은숙, 유영재는 '양다리' 논란에도 침묵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하남과 재혼 한 후 ‘동치미’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해 알콩달콩 러브스토리와 결혼생활을 공개해온 배우 선우은숙(65)이 아나운서 유영재(61)와 재혼 1년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선우은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선우은숙 씨와 유영재 씨가 성격차이로 최근 협의 이혼을 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선우은숙은 4살 연하 유영재와 지난 2022년 10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부부가 됐다. 결혼발표 당시 두 사람은 기독교 신자라는 공통점으로 빠르게 가까워져 만난 지 8일 만에 결혼을 약속했다는 영화 같은 스토리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여러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은 여러차례 갈등 상황을 내보여 선우은숙의 재혼생활이 순탄치 만은 않았던 것으로 엿보였다. 특히 결혼 8개월 만인 지난해 5월에 떠난 신혼여행 모습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를 통해 공개됐는데, 당시 선우은숙은 부부싸움 끝에 “내가 결혼이라는 걸 너무 쉽게 생각하고 이 사람을 잘못 선택했나”라고 눈물지었다. 한편 선우은숙과 유영재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선우은숙과의 만남 당시 유영재에게는 동거 중인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었다는 충격적인 의혹이 터져 나왔다. 유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