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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 죽는다" 코믹X미스터리X스릴러 복합장르의 획기적인 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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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바람피면 죽는다’
‘수미쌍관’ 엔딩으로 추리의 퍼즐 완성했다!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조여정과 고준 주연의 '바람피면 죽는다'가 코믹-미스터리-스릴러까지 복합 장르의 획기적인 변주로 고품격 '후더닛' 드라마의 탄생을 알리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첫 회의 충격을 마지막 회까지 이끄는 '수미쌍관' 엔딩으로 추리의 퍼즐을 완성, 통쾌한 쾌감을 선사했다. 또한 살아있는 캐릭터와 배우들의 명품 연기, 롤러코스터 같은 스토리까지 완벽한 3박자로 시청자들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마지막 회에서는 '셜록 여주' 강여주(조여정 분)가 백수정(홍수현 분) 살인 사건의 진범이 소속사 대표 윤형숙(전수경 분)임을 밝혀냈고, 신작 '바람피우면 죽는다'를 출간해 '비밀기도실'의 추악한 비밀을 세상에 알렸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신체 포기 각서를 쓰고도 외도를 했던 남편 한우성(고준 분)을 향해 칼을 찌른 여주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미스터리의 묘미를 더했다.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백수정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고, 수많은 인물 관계 속 숨은 비밀을 푸는 '후더닛 드라마의 탄생을 알린 '바람피면 죽는다'가 남긴 것들을 짚어봤다.

● 조여정이 만든 K-셜록 '강여주'의 활약!
여주는 자신이 쓴 소설 속에서 바람을 피운 남자들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필력으로 인기를 끈 베스트셀러 작가다. 수정이 실종된 날부터 베일에 싸인 여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그녀의 표정과 행동, 말 하나하나가 사건과 맞물리며 미스터리의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또한 무섭고 날카로운 눈빛에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가진 여주의 모습은 시청자의 머리와 심장을 들었다놨다하며 유일무이한 캐릭터를 보여줬다. 조여정은 복잡한 과거를 지닌 데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로테스크한 여주를 매력적인 인물로 입체화시켰다. 조여정은 우아하게 사태를 파악하고, 주변 상황을 종합해 추리해내는 대한민국 판 '셜록 여주'의 캐릭터를 완성했다.

● 섬세한 심리 묘사! 쫓고 쫓기는 추리X스릴러의 세계 열었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코미디와 미스터리, 스릴러는 물론 공포, 로맨스 등 한 작품에서 표현해낼 수 있는 다양한 장르를 자유자재로 변주하는 시도로 극찬을 끌어냈다. 김형석 PD의 절제된 연출력과 배우들의 명품 연기력은 시청자들이 온전히 스토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백수정 살인 사건'의 진범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그린 섬세한 심리 묘사가 눈길을 모았다. 내레이션과 함께 캐릭터들의 눈과 얼굴, 그리고 장소, 색감, 앵글의 각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스토리의 흐름을 휘어잡으며 쫓고 쫓기는 새로운 추리 스릴러 세계를 그려냈다.

● '캐릭터X연기X스토리' 거대한 퍼즐 같은 드라마의 탄생!
'바람피면 죽는다'는 모든 인물이 뚜렷한 역할을 지닌 드라마로, 1분 1초도 한눈을 팔 수 없는 긴장감을 자아냈다. 범죄 소설가 여주와 이혼 전문 변호사 우성의 거대한 그림에 하나 둘 맞춰지는 단서들은 질서 없이 펼쳐진 퍼즐을 찾는 재미를 안겨줬다.

조여정과 고준의 환상적인 '킬링 케미'는 드라마의 몰입감을 더했고, 국정원 요원이자 어시스트인 차수호 역을 맡은 김영대, 반전을 가진 미대생 고미래 역을 맡은 연우, 그리고 국정원 과장 마동균 역의 오민석 등 어느 하나도 놓칠 수 없은 탄탄한 이야기를 전해줬다. '비밀기도실'부터 '백수정 살인 사건'까지 치밀하게 얽히고 설킨 스토리는 마지막 퍼즐을 맞추기 위해 자리를 뜨지 못하게 재미를 선사했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은 '바람피면 죽는다'는 조여정, 고준, 김영대, 연우 등의 열연과 치밀한 스토리, 섬세한 연출로, 새로운 복합 장르의 탄생을 알리며 지난 28일 최종회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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