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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김기록치과 환자들이 기부한 폐금니 모아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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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에 위치한 김기록치과는 지난 22일 치과 환자들의 폐금니(齒)를 기부받아 마련한 후원금 200만원을 매탄2동에 기부했다.


평소 지역사회 공헌을 꾸준히 실천해온 김기록 원장은 수명이 다 된 보철금니를 새것으로 교체하면서 버려지는 폐보철물이 환자들의 자연스러운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병원내부에 기부함을 마련했으며, 기부함을 통해 모은 성금으로 매년 후원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기록 원장은 “이번 후원금은 환자분들의 기부로 마련된 것이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마음을 나눠주신 환자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철수 매탄2동장은 “치과 환자분들의 참여 덕분에 폐금니가 지역사회에 환원되어 값지게 쓰일 수 있게 됐다”면서 “지역사회 공헌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고 계시는 김기록치과를 비롯해 기부에 참여해주신 환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시 매탄동에 위치한 김기록치과는 2014년 개원한 이후 현재까지 사랑을 가치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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