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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나눔릴레이 동참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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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김포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1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김포복지재단의 ‘62일간의 나눔릴레이-코로나19 극복! 우리 함께해요’에 기부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유인숙 김포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을 전달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올 한해 시민들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기부해주신 만큼 도움이 필요한 분께 쓰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기부금은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무의탁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곳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김포시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밥차, 김장김치 나누기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여성의 사회참여확대, 여성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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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 "정월대보름 새벽에 밥 뭉쳐 다리 밑에 띄운 여주풍속 ‘어부심’" 소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이항진 여주시장이 26일 우리나라 5대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여주시의 세시풍속을 소개했다. 이항진 시장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 우리 조상들은 대보름 달빛이 어둠, 질병, 재액을 밀어내고 풍년와 풍어를 기원했다"고 말하며, "설, 추석, 단오, 한식 등과 더불어 5대 명절인 정월대보름에는 다양한 세시풍속(歲時風俗)이 이뤄진다"고 알렸다. 이어 "여주시에서는 어떤 세시풍속이 있었을까 찾아보다 여주시사 홈페이지에서 우리 지역만의 독특한 풍속을 볼 수 있었다"며, "산북면 용담리에서는 대보름날 새벽에 밥을 뭉쳐 다리 밑에다 띄웠다고 하는데 이를 ‘어부심’ 또는 ‘개부심’이라고 했다"고 소개했다. 또 "가남읍 본두리에서는 정월 보름날 ‘콩점’을 쳤고, 금사면 궁리에서는 ‘밥서리’라고 하여 저녁에 어디 가서 모여 놀다가 남의 집에 가서 부뚜막에 한 상씩 차려진 나물이고 밥이고 몰래 가져다 같이 비벼 먹었던 풍속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여주에 살면서도 몰랐던 풍속이 많았구나 싶었다"며, "지금은 많이 사라진 것들도 있었고 과거에서 버려야할 악습도 있지만, 함께 지켜나가야할 전통도 많다"고 강조하면서 "세계화 시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