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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호 소방청장, 경기북부 수난사고 대응태세 점검

정문호 소방청장, 조인재 북부소방재난본부장 31일 가평서 현장점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31일 정문호 소방청장이 여름철 수난사고 대응태세 확인과 대원 격려를 위해 가평지역 산장관광지와 북부특수대응단 근접배치 장소인 청평 관공선선착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문호 청장과 조인재 본부장은 김전수 가평소방서장으로부터 현안보고를 받은 뒤, 시민수상구조대 대원들을 격려하며 근무여건과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 6월부터 8월말까지 가평 7개 지역에 1일 44명이 배치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물놀이 장소의 인명구조와 위험요인을 사전제거하고 구명조끼 대여 등 피서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정문호 청장은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찾아오는 시기에 맞춰 급증이 예상되는 피서객들이 청정하게 복원된 경기도의 하천·계곡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근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북한강 청평 관공선선착장에 전진 배치된 북부소방재난본부 특수구조팀을 찾아 구조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곳은 인근에 수상레저사업장이 다수 위치해 있어 여름이 되면 수상레저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이에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곳에 특수구조팀과 구조보트, 제트스키, 잠수장비 등을 배치해 수난사고 예방 및 구조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문호 청장은 “국민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대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피서객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인재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도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철을 보낼 수 있록 수난구조 대응과 역량강화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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